프리미엄 루즈 리프티로 브랜드 차별화
프리미엄 루즈 리프티로 브랜드 차별화
  • 박현철 기자
  • 승인 2019.08.29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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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소믈리에가 블랜딩한 디자이너 티 각광
박영준 대표
박영준 대표

 

2005년 뉴욕 맨해튼에서 출발한 티(Tea) 전문 브랜드 타바론은 아직 티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국내에서도 매니아층을 확보할 정도로 독창적인 제품을 고수하고 있다. ‘Tea’와 ‘Avalon’의 합성어로 ‘차의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타바론은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루즈 리프티(Premium Loose Leaf Teas)만을 전문으로 하며,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여 뛰어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차 문화 선도하는 브랜드, 'Tavalon'

타바론코리아 박영준 대표는 “타바론은 스타일리쉬하고 유니크한 디자이너 티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최상의 품질을 표방하는 타바론은 티 소믈리에인 크리스 케이슨(Chris Cason)이 전 세계 프리미엄 티를 선별하여 블랜딩한 후 200여 명의 테스트 그룹을 통해 10점 만점 중에 8점 이상의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타바론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제품군은 60여 가지에 달한다. 특히 타바론코리아는 모든 유통을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와 영남지사, 호남지사를 운영하여 직접 세일즈를 도맡고 있다. 박 대표는 “티도 결국엔 식품이므로 더욱 신선하게 공급해야 한다. 직접 유통을 하다보면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도 유리하다. 물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브랜드 입지도 굳혀가고 있고 소비자들이 먼저 입소문을 낼 정도”라며 “신세계백화점에서 입점한 티 브랜드 중 우리가 매출 1등 브랜드이다”고 귀띔했다.

사진제공 타바론코리아
사진제공 타바론코리아

 

차에 대한 모든 것을 아우르다

또한, 티백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보통 티백에 사용되는 가루형태의 차가 아닌 프리미엄 잎차를 그대로 넣어 풍부한 맛과 향을 느끼게 하며, 니트조직 PLA 필터를 이용하여 빠르게 찻잎을 우려내는 것은 물론,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의 필터만을 취급하여 차를 마시는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했다. 티 외에 관련한 제품에 대한 개발에 나서며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적인 Tea ware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차를 준비하는데 가장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프리미엄 진 전문업체 핸드릭스 진과 합작하여 ‘티 칵테일’을 선보이는 등 ‘The Future Of Tea’라는 타바론의 슬로건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단순히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를 활용한 건강에 좋은 제품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며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티 샴푸, 티 화장품 등 뷰티 분야로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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