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수소’ 섭취로 더 건강한 생활 습관 이끈다
식용수소’ 섭취로 더 건강한 생활 습관 이끈다
  • 김연우 기자
  • 승인 2019.08.29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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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모 소장
양은모 소장

 

현대 산업 사회는 과거에 없던 새로운 질병을 양산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 등 주로 생활습관이 원인이자 치료법이 되는 질환들은 건강한 삶에 방해가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질병 중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세균에 의한 질병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질병의 10%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90%는 이와 같은 면역력이나 생활습관과 연관된다.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운동을 통해 꾸준히 건강을 유지하고 몸의 독소를 제거하면서 스스로 치료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체내 활성산소를 조절하는 수소(H), 꾸준한 섭취만으로 건강 유지가 가능

한국식용수소연구소(대표 양은모 소장)는 이러한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되는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는 방법으로 ‘식용수소’를 적극 추천한다. 활성산소란 호흡 과정에서 산화되어 불안정한 상태로 체내에 존재한다. 적당량이 생성될 경우에는 체내 세균을 죽이지만 과다해지면 생체조직을 공격한다. 현대식 생활 습관은 이러한 활성산소를 과다해지게 만든다. 우리가 호흡을 통해 섭취한 산소가 음식으로 섭취된 기름기 등과 결합되면서 산화지방으로 체내에 흡착되는 것. 이 때문에 고혈압, 당뇨 등의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과다한 활성산소가 정상적인 세포까지 침투, 공격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수소(H)를 섭취하게 되면 이것이 체내에 축적된 과다한 활성산소(OH)와 결합하여 그 일부를 물(2H2O)의 형태로 변환시켜, 몸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고 노폐물로 배출시킨다. 이러한 수소가 대량으로 들어 있는 물이 바로 ‘식용수소’다. 양 소장은 “식용수소는 생체에너지(ATP)의 원동력, 활력의 근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뇌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익하고도 유일한 물질이기도 하며, 꾸준히 섭취하면 인체 내의 손상된 염색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산화된 혈액에 들어가면 혈전을 환원시켜 면역 기능을 높인다. 따라서 암과 관절염, 아토피 등 면역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수소 섭취를 손쉽게 해 하는 샘물과 수소수기 개발 및 공급

이와 같은 수소의 효능은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연구가 상당히 진행돼 있다. 미국에서는 달 탐사를 떠나는 우주인에게 약이나 영양제 대신 수소 제품을 공급한다. 식용수소에 대한 인식도 보편적으로 확산돼, 상품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프랑스의 ‘루르드 샘물’, 독일의 ‘노르데나우 샘물’, 멕시코의 ‘토라코테 샘물’, 인도의 ‘나다나 샘물’, 파키스탄의 ‘훈자의 물’ 등인데, 이들은 이른 바 세계에서 ‘장수촌’이라 불리는 지역으로 이들 물에는 공통적으로 수소 함유량이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수소수에 관해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를 번역하기도 하고 스스로도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양은모 소장은 <대한민국 건강지도가 바뀐다!>, <수소 이야기>, <암이 사라졌다!> 등 10여 권의 저서를 냈다.

한편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수소를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수소수기 및 수소건강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가 개발한 ‘훈자 포터블 수소수기’는 일반 수소수기가 생산하는 수소수는 수소 함량이 1,200ppb로, 일반 수소수기에서 생산되는 수소수 평균 용존 수소량의 2배가 넘는다. 또한 12시간 이상 경과되어도 수소 발생량의 90% 이상 유지된다. 설치도 간편하여 수소 연구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일본을 비롯, 미국, 독일, 헝가리, 프랑스, 스페인 등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동의보감’이나 ‘황제내경’ 등 고전 의서에서도 ‘의학은 음식과 근원이 같다.’고 말하며, 건강의 비결로 습관을 중요하게 언급한다. 이들이 강조하는 생활 습관은 크게 두 가지인데, 그 중 하나는 ‘음식을 잘 씹어 먹는 것’이고 또 하나가 ‘물을 잘 먹는 것’이다. 양은모 소장은 “우리의 건강은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습관은 우리 주변에 있다.”고 말한다. 더 많은 사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나가겠다는 양 소장의 더 활발한 연구 활동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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