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소원, ‘DLS 피해자 대상 설명회’ 개최
금소원, ‘DLS 피해자 대상 설명회’ 개최
  • 김희은 기자
  • 승인 2019.08.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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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 피해자 대상 소송 및 분쟁조정 대응 등 설명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은 DLS 피해자를 대상으로 피해를 배상받기 위한 대책과 피해자 대책위원회 결성 등 피해자들의 의견 수렴의 기회를 갖고자 법무법인(유) 로고스와 함께 9월 6일(금) 오후 7시 지하철 2호선 서초역 근처에 위치한 서울변호사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DLS (DLF 등 포함) 피해자 대상 대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소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DLS 사태의 본질을 올바로 알리고, 은행의 기망으로 인한 불법행위를 징벌하기 위한 공동소송과 분쟁조정 등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며, 피해자 대책위원회 구성을 논의하고 이에 관한 금소원의 설명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키코 등 다수의 파생상품의 투자자를 대리한 경험이 있는 법무법인(유) 로고스(대표변호사 김무겸, 김용호)의 변호사도 참석하여 DLS 사태에 관한 피해배상 방안을 제시하고 법적 쟁점과 법적 대응 방안 등을 안내책자를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참석한 피해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설명함으로써 피해구제에 대한 피해자들의 이해를 돕고 피해구제에 대한 피해자들 간에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DLS 사태는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이 2억원 정도이고 총 7000억원 정도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안이다. DLS/DLF 상품은 은행과 직원들의 무차별 판매가 빚은 비극이라고 할 수 있다. 은행과 직원, 투자자 모두 고도의 금융지식과 금융상황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 위험도가 최고 높은 파생금융상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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