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처럼 ‘맞춤’ 착용하는 신기술 인증(NET) 획득한 마스크
안경처럼 ‘맞춤’ 착용하는 신기술 인증(NET) 획득한 마스크
  • 임창훈 기자
  • 승인 2019.09.30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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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착용감과 방진 기능, 반영구성 갖춰
이창선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이창선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인텍(대표 이창선)은 일명 ‘숨쉬는 마스크’로 불리는 ‘제로텍 마스크’를 개발하여 마스크에 관한 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했다. 이 상품은 착용의 불편함, 효능에 대한 불신, 재활용 가능 여부 등의 문제로 아직까지 마스크 사용을 고려치 않고 있는 소비자들도 건강 및 전염성 질환 예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관심 가져봄직한 상품이다.

‘제로텍 마스크’는 한국인 얼굴 라인에 맞게 크기 별로, 프레임은 얼굴에 충격을 주지 않도록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었다. 따라서 안면 밀착력이 탁월하며, 코 주변 12mm 리브 구조가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안경 낀 사람의 김 서림도 방지한다. 또한, 필터 교체가 가능하여 프레임(Guard)을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제품을 세탁함으로써 감소되는 방진 효과에 대한 걱정도 없으며, 내부 필터는 일정 기간 사용 후 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무제한으로 교체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원단, 나노필터, 친환경 원단으로 구성된 삼중 필터가 공기 중 이물질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인체에도 무해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에 벨크로를 추가하여 필터를 교환하는 방식은 특허를 받았으며 여러 공정을 거쳐야 하는 기존 생산 방식을 원스톱 사출 방식으로 바꾸어 생산 효율 면에서도 성과를 이루었다.

다수의 특허 및 기술 인증 바탕으로 해외 진출 모색

㈜인텍의 상품은 NE 외에도 KS, Q마크, ISO9001, I4001 품질 인증, 벤처 기업 인증 등을 획득했다. 조달청에 우수조달을 위한 제품 등록과 신제품(NEP) 인증 신청도 준비하고 있다. 이창선 대표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타겟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홈쇼핑 입점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닏다. 또한, 지자체, 공공기관 등 조달 시장 및 산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마케팅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미국 등 해외 진출도 도모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인텍은 특허만 17건을 보유한 기술 집약형 벤처 기업이다.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산업용, 일반용 외에도 캐릭터 마스크 등 다양한 디자인의 마스크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며 이창선 대표는 “마스크의 기능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경제성과 패션 기능까지 결합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로부터 대한민국의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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