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컨설팅의 지역 평준화 도모하는 전문가 집단
입시 컨설팅의 지역 평준화 도모하는 전문가 집단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10.10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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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입시코디 프로그램 통해 학생의 꿈을 이루다

대입 컨설팅 시장은 강남, 대치, 목동 등 교육특구를 중심으로 국한되어 정보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역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입시 전문가들이 뭉쳤다. 입시 전문가 그룹 ()에스플래닝(S-Planning)은 학생 개개인에 맞춘 1:1 입시코디네이터 프로그램 ‘SKY케어등 대입에 필요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뿐 아니라 비()교육특구 및 지방권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사진=에스플래닝 제공

성공적인 입시를 향해 학부모·수험생과 동행하다

에스플래닝 석형철 대표는 경력 10년 이상의 수리논술 스타강사이다. 현재 대치 명인학원 수리논술 대표강사, 대치 VISION21 수리논술 강사, 한국경제 논술 칼럼리스트 및 논술경시대회 출제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에스플래닝 설립 배경에 대해 교육현장 일선에서 입시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마주해왔습니다. 특히, 대학입시에서 중요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정확한 정답과 전략이 없는 상태에서 부랴부랴 준비하는 것이 현재 대부분의 학생, 학부모들의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위 1타 강사라든가 대치동 유명 컨설팅업체의 문을 두드려보지만,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은 이조차도 쉽지 않아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간이나 비용적인 부담 없이 수험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수립하여 성공적인 입시의 길로 이끄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에스플래닝 제공

대입 성공의 길 제시하는 SKY케어 학생부 프로그램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학생들 모두 자신의 성적대보다 높은 대학 진학에 도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과정은 막막하다. 교과전형에서 시행되는 정량평가와 달리 학생부의 모든 항목에 대해 종합적, 정성적으로 평가하며 학생부 항목별로 반영비율이 별도로 정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대학 입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이유다. SKY케어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입시코디네이터를 연결해주는 대입 컨설팅 서비스다. 입시코디네이터는 진로설정을 통해 구체적인 입시전략을 세우고 수능 및 내신 공부방법과 방향, 수시 지원을 위한 학생부 관리를 맡는다. 또한, 학년별 상황에 맞는 창체 활동, 독서, 수상 실적 등 생기부 관리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모든 과정을 1:1로 컨설팅한다. 부족한 교과목을 분석하여 학생의 성향에 맞는 강사와 학원을 매칭시켜 가장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큰 강점이다. 또한, 에스플래닝은 대입 논술의 시작부터 파이널 과정까지 단계별로 논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험생의 논술 성향에 맞춰 입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 제공하고 있다.

대입TOP프로젝트 자소서 캠프 진행 (사진=에스플래닝 제공)
대입TOP프로젝트 자소서 캠프 진행 (사진=에스플래닝 제공)

학생부 전문가 집단의 완벽한 토탈 입시 솔루션

에스플래닝은 입학사정관 출신, 겸임교수 등 교육 일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책임제 운영시스템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SKY케어 운영 총책임을 맡고 있는 김영진 이사는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은 단순히 컨설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생의 학습 진행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학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는 등 중앙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수준 높은 양질의 입시컨설팅을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에스플래닝은 전국의 학교, 지자체, 학원 등 방과후수업·특강을 통해 대입전형 및 수시지원 전략의 중요한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형지엘리트교육과 협업하여 대입TOP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3대 입시 전문가들을 초빙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성공적인 대입 수시 전략을 설명하고, 12일 자소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입시설명회 및 자소서 캠프를 기획하여 지역별 입시 정보의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두고 있다. 김영진 이사는 “10년 가까이 전국의 학교와 지자체에서 수시전형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일반고 학생들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이 가장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똑같이 내신 1~2등급을 받더라도 자사고나 유명 고등학교에 비해 내신 환산을 하면 뒤처지게 됩니다. 그런 부분을 학생부 활동을 통해 극복해야 되는데, 진학담당 교사나 담임교사가 수많은 학생들을 일일이 지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비싼 금액을 주고 컨설팅을 받으며 활동을 해도 생기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강사진들을 통해 대학입시준비에 대한 비용과 시간의 거품을 줄이고, 최종적으로 공교육의 보완제로서 교육특구에 집중되어 유리하게 작용하는 입시환경에 대해 지역 평준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에스플래닝 석형철 대표 (사진=에스플래닝 제공)
에스플래닝 석형철 대표 (사진=에스플래닝 제공)

학생의 꿈 실현하는 에스플래닝

석 대표는 늦어도 고등학교 1학년이나 2학년부터는 준비를 시작해야 바람직하다고 제언하며, “입시는 전략입니다. 학생의 환경과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확실한 솔루션을 만들어야 합니다. 학생들에게는 입시를 준비하는 지금의 순간이 앞으로의 인생이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일 것입니다. 남들을 따라서 가고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내가 할 수 있는 베스트를 찾아내서 집중하십시오.”라고 힘주어 말했다. 석 대표는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적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조바심을 갖지 말라고 조언했다. 고등학교 3년이라는 교육과정에 맞출 필요 없이 자기만의 명확한 기준을 잡고 그에 맞춰서 단계별로 준비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학생의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적의 플랜을 제시하고 이끄는 것이 에스플래닝의 역할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석 대표는 앞으로 스카이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권 학생들도 저학년 때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해서 명문대 입시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입시정보의 격차를 해소하며 입시컨설팅 업계 리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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