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31일 발인…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31일 발인…
  • 장두선 기자
  • 승인 2019.10.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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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모친 안장한 뒤 곧바로 청와대로 복귀
사진제공 청와대
사진제공 청와대

 

청와대와 천주교 부산교구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30분 남천성당에서 장례미사가 진행된다. 비공개인 이날 장례미사는 기존 가톨릭 장례미사 절차대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친상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장례 3일째인 31일 장례미사에 이어 장지인 경남 양산 하늘공원에 모친을 안장한 뒤 곧바로 청와대로 복귀할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측은 빈소 앞에서 기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까지(31일) 3일간 (조사휴가를) 사용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의 청와대 '즉시 복귀'는 '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해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원칙이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모친의 장례가 시작된 29일에도 청와대 참모진에게 "장례식장에 절대 내려오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러한 뜻을 존중해 참모진 거의 모두가 사실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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