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 관광의 격(格)을 높이다
한국 의료 관광의 격(格)을 높이다
  • 유지훈 기자
  • 승인 2019.10.31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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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여행하는 해외 관광객들의 ‘손과 발’이 된다
사진제공 메디앤코리아
사진제공 메디앤코리아

 

대한민국의 발달된 의학 기술과 한류 열풍과 맞물려, 최근에는 한국 의료 관광이 국내 관광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메디앤코리아는 의료 서비스를 비롯한 문화, 쇼핑 등의 관광 상품을 활발하게 소비하고 있는 일본, 중국 및 동남아시아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한국을 즐길 수 있는 의료 관광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메디앤코리아의 서비스는 해외 관광객의 입국 전 △ 상담부터 △예약, △호텔 및 병원과의 계약, △입국, △진료, △진료 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고객을 케어한다. 의료 기관의 코디네이터과 연계 환자 유치를 지원하는 에이전시, 그리고 의료진 및 의료 기관 담당자와의 원활하고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국내 병, 의원과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병, 의원의 전문 분야, 고객의 관광 동선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 컨설팅을 실시하는 것. 한국 현지 정보에 어두운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의 정확한 최신 의료 정보에 손쉽게 접근해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은 후, 온라인을 통한 1:1 맞춤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 서비스 외에도 뷰티 및 쇼핑, 전시나 콘서트 관람 등 문화 서비스 등의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가이드 서비스도 갖추었다. 지리적 접근성과 고객의 희망을 철저하게 반영한다. 이를 기반으로 문의 단계부터 귀국 후 서비스, 사후 서비스까지 총 11단계의 세분화된 서비스로 관광객의 편안한 한국 방문을 인도한다. 한편 영접 의전, 호텔 예약, 통역 서비스, 전문 간호 및 간병인을 통한 돌봄 서비스 등 의료 관광객의 개인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하는 VIP 서비스도 요우커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 매디엔코리아
사진제공 매디엔코리아

 

국어, 보험 서비스 등으로 리스크 사전 방지 및 철저 대비

한편 다국어 시스템 및 클리어한 결제 시스템으로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국내 대형 보험사와 연계된 상해 보험 시스템, 대형 로펌과 제휴한 법률 서비스도 지원한다. 의료비 과다 청구나 의료 사고 등 외국인 관광과 관련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리스크에 대한 예방 및 방지책도 단단히 마련하여 한국 의료 관광의 질을 한층 높인 셈이다.

매디엔코리아 측은 “한국에는 우수한 의료진이 최첨단 의료 장비를 갖춘 병원이 많이 있으며, 이러한 사실은 한류 붐을 타고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서비스와 관련하여 한국을 찾으려는 외국인 관광객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명확한 사업 방향을 밝힌다.

실제 상품을 이용해 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관광객들의 호평도 이어진다. 의료 정보인 만큼 가장 중요한 서비스의 전문성이 확보되었다는 점, 고객 중심의 맞춤 서비스의 질이 높다는 점 등이 주 내용이다. 한편 메디엔코리아와 업무적 제휴를 맺고 있는 의료 관계자와 병의원과의 효율적인 소통, 관광객과의 매칭, 이를 통한 국내 의료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도 인정받고 있다.

㈜메디앤코리아는 향후, 해외 현지의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B2B 서비스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의료를 비롯한 금융, 보험 등 연계 서비스를 통해 현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 의료관광산업의 체계를 확보하고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메디앤코리아. 앞으로도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더 큰 활약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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