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최고의 디자인, 우드슬랩
자연이 만든 최고의 디자인, 우드슬랩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11.08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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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가격 경쟁력으로 원목가구의 격을 높이다

[시사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나무는 기후와 자연환경 등에 따라 성장에 영향을 받는다. 이런 나무로 만들어지는 원목 테이블인 우드슬랩은 저마다의 독특한 무늬와 색상을 가짐으로써 매력 있는 인테리어 역할을 톡톡히 한다. 에코민가구(대표 박길수)는 나무를 직접 수입, 건조, 맞춤 제작해 판매하는 친환경 원목가구 업체로 이름을 알려왔다. ‘사람과 공존하는 원목가구를 추구하며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살린 우드슬랩 테이블로 공간에 품격을 불어넣는 에코민가구를 찾았다.

에코민가구 우드슬랩 (사진=에코민가구 제공)
에코민가구 우드슬랩 (사진=에코민가구 제공)

 

나무의 스토리 그대로 녹여낸 우드슬랩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에 위치한 에코민가구 전시장에서 만난 박길수 대표는 우드슬랩은 단순히 가구라기보다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같은 수종이라도 모양과 색 농도가 완전히 달라 제품 하나하나가 희소성의 가치를 가지고, 사람의 손길로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섬세하게 작업하느냐에 따라 그 아름다움과 예술성,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에코민가구의 우드슬랩 제품은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에 달하는 유구한 세월이 만들어낸 스토리와 그것을 더욱 빛나게 되살려주는 장인의 손길이 더해지면서 단순한 가구 이상의 가치를 발휘한다. 이 회사는 미국과 아프리카 등 현지에서 친환경 등급의 질 좋은 원목을 수입하여 우드슬랩 테이블을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 컬러, 수종에 맞춰 맞춤형 우드슬랩을 제작한다. 특히, 다년간의 원목가구 제작 경험을 살려 자체적으로 주문 제작한 고주파진공 목재건조기와 노하우로 고품질의 우드슬랩을 만드는 것이 가장 차별화된 점이다. 박 대표는 수분 흡수에 따라 변형이 발생하는 목재의 특성상 좋은 품질의 우드슬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건조 기술이 필요하다건조가 잘되면 뒤틀림이나 갈라짐 같은 변형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연 식물성 오일 수작업 마감으로 피부에 닿아도 새 가구 증후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박 대표는 일반적으로 우드슬랩 가구는 고가의 대형 제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구입하는데 부담이 있는 편이지만, 우리는 우드슬랩을 전문으로 생산·판매하는 직영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우드슬랩 제품을 3분의 1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에코민가구는 가정은 물론 각종 프랜차이즈, 기업, 카페 등 상업 공간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수백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과 수많은 납품 경력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만을 제공해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확실한 A/S와 리폼서비스 등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해 브랜드 신뢰도 또한 높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품질과 서비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SBS CNBC ‘성공의 정석, 에 출연해 가구제작 꾼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박길수 대표 (사진=김수연 기자)
박길수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일상 속에 자연을 심는 우드슬랩의 가치를 알리다

가구업계 30년 경력의 박길수 대표는 품질 제일, 고객 만족의 경영철학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가구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나무의 가치와 특성, 우수성을 살려낸 원목가구를 선보여 왔다. 에코민가구는 카페와 우드슬랩·인테리어 자재 판매장을 접목한 갤러리 카페인 에코 베이커리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다.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우드슬랩 등 다양한 친환경 가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뿌리내리겠다는 계획을 두고 있다. 이번 갤러리 카페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혀가겠다는 전략이다. 박길수 대표는 우드슬랩은 몇 년 쓰고 버리는 소모성 가구가 아닌 평생을 함께 하는 일상 속 예술품이다. 소재 자체가 희소하고 가공 과정에 드는 노력과 가치가 크다는 것을 소비자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또 고객들이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길 바라는 소망이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빠르고 저렴하게 많이 판매하기 위한 가구가 아니라 천천히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나무만이 가진 편안함과 따뜻함을 가구에 그대로 담아 소비자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공간을 선물하고, 나아가 우드슬랩 시장의 1등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름다운 자연의 굴곡으로 공간에 품격을 높이고 사람의 마음에는 위안을 주는 우드슬랩의 명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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