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의 첨단 기능으로 가축의 질병 조기 감지…축산 농가에 큰 도움
IoT의 첨단 기능으로 가축의 질병 조기 감지…축산 농가에 큰 도움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11.15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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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바이스 확산을 위한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간 업무협력추진
가축 축사의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 열병 등 가축의 체온 상승을 모니터링
축사 화재 및 환경 모니터링 기능까지 통합한 가축질병 조기감지 공공 지능형 디바이스 실증서비스 시연회
공공분야 확대추진 업무협약 및 실증서비스 시연회 (사진=로제타텍 제공) 

2019년도 과기정통부에서 시행한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공공디바이스 실증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지난 111일 경남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와 의령한돈영농조합법인과 과기정통부 사업을 주관한 동아대학교 산업협력단 소속 미디어 디바이스 연구센터는 IoT 전문 기업인 (주)로제타텍과 함께 가축의 질병을 조기 감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축의 피부 체온을 측정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및 구제역 등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한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담당으로부터 해당 지자체와 영농법인의 최근 5년간 가축질병 및 발생 지역의 자료를 지원받아 대상 시범 단지내에 인접한 군집 농가를 중심으로 선정하고 가축질병 중 가축 구제역 발생 빈도수에 따라 설치 대상 지역을 1차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군집농가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가축질병 확산 경로를 고려하여 적합한 농가를 추가 선정했다.

의령군 관내 대상 시범단지 중 대규모 축산 농가인 돈사 2곳 및 우사 1곳을 선정 및 설치했다. 대상 농가의 선정은 영농조합법인 및 지자체 담당자와 상의 후 최종 선정했다.

설치 시 축산농가 내부의 각종 전기장치와 시스템 등과의 혼선 및 무선장치의 간섭 등 많은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지만, 설치대상 축산농가,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주)로제타텍의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문제를 최소화하여 해당 기간 내에 설치하여 축산농가 및 지자체에서 정상적으로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본 사업은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축산, 농업 박람회에 출시하고, 전국 읍면동사무소에 관련 기술 자료를 배포하여 많은 농가에 본 기술이 접목 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본 기술은 특히 가축의 질병 예방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축사의 화재방지 및 환경관리 목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축사의 가축 도난 및 각종 범죄 발생 시 관리 가능한 모니터링시스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실증사업 행사는 111일 오후 2시에 의령군 소재 농업기술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김기영(과기정통부사무관), 최용원(의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 채영국(의령한농영농조합법인조합장), 정지범(IITP 기술정책 팀장), 강대성(동아대 교수), 임두순(동아대 국장), 조영진(로제타텍 대표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 농업에 첨단 IoT 기술을 접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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