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근태관리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와 ‘근로시간 관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스마트 근태관리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와 ‘근로시간 관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12.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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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업무 효율성 향상 방법을 고민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52시간 근무제도 도입의 근본 목적인 워크 앤 밸런스(Work and Balance)’가 현실화되기 위해선 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이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 1위의 비콘 솔루션 전문기업 콩테크()(대표 이학경)는 주 52시간 시대, 근무환경 향상 방안으로 스마트 근태관리시스템 콩체크를 제시한다.

이학경 대표 (사진=콩테크 제공)
이학경 대표 (사진=콩테크 제공)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실 근무시간 측정

이학경 대표는 회사 설립 초기 500개가 넘는 기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건 공통으로 비효율적인 업무 패턴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한국을 빠르게 이끌어가는 기업들과 급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업무 조건들을 분석한 결과, 기존의 체류시간 중심의 근무 방식을 실 근무시간 위주로 바꿔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한국 기업이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시간 대비 효율 즉, 단위 근무에 대한 단위 생산성 향상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기업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선 근무시간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근무자 스스로가 근무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업무 성과를 높이는 것이 근태관리시스템 콩체크의 핵심 목표이다. 콩체크는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행동패턴을 변화시키지 않고 근무 기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모바일로 인증되는 방식 외에도 비콘(Beacon) 사원증과 출입단말기를 이용한 인증 방식을 제공한다. 실 근무시간 측정 방식의 근태관리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콩체크가 유일하다. 특히, 기존 NFC카드 태그 및 지문인식 근태관리기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최신 원격 기술로 편리성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둔다.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로 특정 영역 내 비콘 신호를 감지하여 비콘 사원증을 소지한 채 출입문에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출입기록 및 근무기록이 저장되며, 콩체크 앱을 이용한 출입 및 근무기록 저장, 근무기록 확인도 가능하다.

 

모든 사업장, 모든 근무제도에 적용 가능

효율적 근로시간 관리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다

콩체크는 기업의 다양한 근무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출퇴근제를 비롯해 통상 근무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스케줄 근무 등 각 기업 및 부서 시스템에 맞는 근무제도 탬플릿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기반으로 GPS 기능을 제공해 본사 상주 직원이 아닌 파견 근무자도 콩체크를 사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플러스서비스 신청 시 회사 정책에 맞는 근무정책 페이지를 각 기업에 개별적으로 커스텀하여 제공하고 있다. 자동으로 근로시간 및 외출 시간을 체크하기 때문에 정확한 업무시간 및 시간 대비 업무 효율을 측정할 수 있으며, 출입 기록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보고서를 제공해 체계적이고 정확한 근태관리 및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콩체크 앱에서는 외근, 출장, 휴가를 간편하게 신청하고, 지각, 결근 등의 위반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근무자 스스로 근태를 관리할 수 있다. 관리자 웹에서는 출입할 때마다 서버로 전송된 출입 데이터를 분석, 직원별 보고서를 제공하여 근무 태도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를 만들어야 하는 인사팀의 업무를 도울 뿐 아니라, 근무시간에 대한 노사 분쟁 발생 시에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그래픽과 텍스트를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근무시간은 물론 출퇴근 시간, 휴식시간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임직원의 시간 활용도를 쉽게 체크할 수 있다.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에서도 직원 출장과 외근, 휴가 등의 빠른 승인은 물론, 공지사항 역시 간편하게 전달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근로자의 근무기록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를 만들어야 하는 인사 담당자의 편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근무캘린더, 월간보고서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콩체크는 기업이 운영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한국공인노무사회, 본투글로벌, 라인, 블리자드 등 이미 많은 기업이 도입하면서 업무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 1월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콩체크의 유료 이용자 수는 30,000명에 달한다. 콩체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8 결산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IT 부문 대상과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 IT(근태관리솔루션) 부문을 수상했다.

이미지제공 콩테크

 

기업 생산성 향상의 마스터 키 콩체크

콩테크는 2014년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 엔지니어 9명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무선통신 시스템 솔루션 개발 업체로 원격관리 시스템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비콘 기반 IoT 기술을 이용한 다중채널 압력 감지시스템, 위치 추적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호텔 객실 원격 모니터링관리시스템 개발 및 운영 등 50여 개 이상의 IoT 솔루션을 공급하며 무선신호체계 시스템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자사가 보유한 선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탄생한 것이 바로 근태관리시스템 콩체크이다. 콩체크 도입 시 인사팀 업무 비중 25% 감소 근로자 업무효율 10% 증대 효율적인 업무 분장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기업 만족도는 99% 이상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콩테크는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근무시간이 40시간에서 30시간으로 줄었고, 생산성을 극대화 해 매년 2~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학경 대표는 정부에서는 기업규모에 맞게 주 52시간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계도기간을 두고 있지만, 상당수의 중소·중견기업에서는 아직까지도 준비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으며, “대한민국의 비효율적인 업무관행과 생산성 하락문제를 해결하여 한국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워라밸 확산으로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과 생산성 향상이 시급한 이 때, 콩체크는 중소·중견기업의 구원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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