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형 에어가전 ‘퓨리움’ 본격 대중화 시대 열다
생활형 에어가전 ‘퓨리움’ 본격 대중화 시대 열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1.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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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품질고급화 추진…올해도 견고한 성장 기대

세계적으로 전례 없던 실내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으로 거대한 변혁을 예고했던 ()퓨리움(대표 남동규)의 성장세가 거세다. 지난해 9, 본지는 출입구형 스마트 IoT 에어샤워 퓨리움(PURIUM)’을 개발한 벤처기업 ()퓨리움이 일궈낸 기술혁신과 기업의 눈부신 미래를 엿본 바 있다. ‘생활형 에어가전이라는 새로운 시장 카테고리를 창출한 퓨리움은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실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선도할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주)퓨리움 양주 공장 전경 (사진=(주)퓨리움 제공)
(주)퓨리움 양주 공장 전경 (사진=(주)퓨리움 제공)

정부 주도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 선정 쾌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생활 속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혁신 에어가전 퓨리움은 20194월 월드IT쇼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이어 ‘Smart Tech KOREA’, ‘2019 AI EXPO’,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조달청 혁신시제품 특별전시회’, ‘사물인터넷(IoT) 국제 전시회등에 참가하여 대내외에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된 ‘2019 조달청 기술혁신 시제품 특별전시전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무경 조달청장 등 주요 내빈이 방문하여 퓨리움을 직접 체험하는 등 정부 고위인사 및 산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독보적인 신기술로 혁신적 가치를 인정받은 퓨리움은 올해 정부 최초로 시행된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선정됨과 동시에 일본으로 수출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제품을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정부의 공공조달 역점사업인 기술혁신 시제품 구매사업은 정부가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라는 인식 하에 아직 시장에 상용화되지 않은 혁신 시제품을 정부(조달청)가 선도적으로 구매하고 이를 공공기관이 실제 사용(테스트베드)하도록 해 상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혁신 제품 구매와 관련해 공공에서 수의계약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남동규 대표는 혁신조달제도가 본격화되면 기존 검증 제품과 경쟁입찰 위주의 조달관행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정부·공공기관이 공공조달 신기술·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혁신제품의 초기시장을 직접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달청 혁신시제품에 선정됨에 따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내 과학기술관, 자연사관, 꿈아띠 체험관 3곳에 퓨리움을 설치했다. 우체국물류지원단 또한 공공기관 최초로 퓨리움을 서울지사 동서울사업소에 설치하고 시범운영 중이다.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공공 보육·요양·복지시설 내 설치 주문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미세먼지 취약시설인 어린이집, 학교, 공항, 도서관을 중심으로 모든 공공기관·지자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퓨리움은 국내 공공기관의 판매 실적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국립중앙과학관 설치 (사진=퓨리움 제공)
국립중앙과학관 설치 (사진=퓨리움 제공)

세계 최초자부심과 압도적 기술력 인정받아

퓨리움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재난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진정한 구원투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공시장 뿐 아니라 미세먼지 대피처를 찾으려는 국민적인 욕구가 커지면서 대형건설사·마트·쇼핑몰·영화관·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 서초어린이집이나 성남시 의료원, 내년 초 오픈하는 대구의 테마파크 시설 등에 잇따라 설치되는 등 일반 소비자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다양한 실내 출입구에 게이트(GATE) 형태로 설치되는 제품인 퓨리움은 신체에 붙은 초미세먼지와 세균을 90% 제거하는 시스템으로 실내 공기 질 개선의 근본 해결책을 제시한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사이클론 터보 에어샷을 중심으로 24시간 실내 공기 질을 감시하는 5가지의 IoT 센싱기술, 스마트 에어커튼, 비타민 에어샤워(피톤치드, 음이온), LED 공기 살균, 스마트 집진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기체역학 기술이 적용된 사이클론 터보 에어샷으로 부드러운 바람을 만들고 증폭시켜 실내로 출입하는 사람의 옷, 머리, 물건 등에 침착된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사람이 퓨리움을 지날 때 잠시 멈춰 서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열감지기로 사람 위치와 신체 특징을 식별해 인체에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기류를 형성한다. 8개의 스마트 IoT 사이클론 팬은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세균을 제거하며, 떨어진 먼지는 바닥에 설치된 자이언트 대형 집진기가 바닥에 떨어진 먼지를 대형 공기청정기 10배 이상 강도로 흡입해 초고압으로 소각한다. 또한, 친환경 LED 살균기 16개를 설치하여 인체에 무해한 LED 중파장광으로 실내 공기 살균과 건조, 곰팡이 제거도 가능하다. 헤파필터와 탄소나노튜브필터 4개를 적용해 초미세먼지 제거와 탈취 효과를 극대화했다. 전남 장성의 편백나무에서 추출된 천연 피톤치드와 고농도 산소로 업무 능률 향상과 학습 능률 증대에 도움이 된다. 또한, 4개의 스마트 에어커튼이 전 과정 동안 켜져 있어 미세먼지가 퓨리움을 빠져나가지 않는다. 수많은 인파가 드나드는 공간에서 옷에 묻은 초미세먼지를 1차로 차단해 공기청정기의 한계를 극복했다.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생활형 에어가전으로 220V의 저전력을 사용하며, 조립식·이동식 바퀴가 달려있어 쉽고 편하게 이동 및 재설치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미세먼지 제거 외에도 AI, IoT 센서를 통해 실내 공기를 24시간 감시하고 지역, 시간, 계절별 미세먼지 트렌드를 분석해 정확한 원인과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스마트 IoT 기술로 공기 질 악화 시 AI 작동,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등을 가능하게 했다. 퓨리움 내외부 디스플레이는 광고 등 디지털 사이니지로 활용할 수 있다. CCTV, 출입관리, 출입구 방역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 퓨리움은 NICE 기술신용평가에서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임을 인증받은 바 있다. 이어서 독보적인 성능과 안정성, 신뢰성 등을 인정받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ICT융합품질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산업융합 품목에 선정되었으며, ISO 9001(국제 품질경영시스템인증)을 획득했다. 옷에 묻은 초미세먼지를 간편히 제거하는 첨단기술을 앞세워 세계 최초 특허 등록도 마쳤다. 기능적인 부분뿐 아니라 인테리어 요소로서의 수려한 디자인을 구현해 우수산업디자인상품 선정증서(굿디자인)를 받았다.

퓨리움서비스 박종석 대표 (사진=시사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퓨리움서비스 박종석 대표 (사진=시사뉴스타임 김수연 기자)

박종석 퓨리움서비스 대표, “품질경영 고객만족 극대화글로벌 진출 원년 될 것

()퓨리움이 단기간 내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길을 개척하여 선도적인 시장 포지션을 구축하기까지 자회사 퓨리움서비스(대표 박종석)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퓨리움 본사는 스마트 IoT 에어샤워 퓨리움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원천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자회사인 퓨리움서비스는 제품의 배송 및 설치, 서비스, A/S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퓨리움 창립멤버로서 부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퓨리움서비스 박종석 대표는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을 통한 품질안정화를 주도하며 기업의 성장 동력을 이끈 숨은 공신이다. 그는 엄격한 품질 및 생산관리는 물론 전문화된 기술지원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 대표는 고객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우리의 제품은 고객이 만족하는 품질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 세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하고 판매와 서비스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단순히 제품 판매에만 급급한 것이 아니라, 완벽한 기술력과 고객지향 서비스를 통해 생활형 에어가전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겠다는 다짐이다. 퓨리움서비스는 전용 운반 캐리어를 자체 개발하여 배송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술 교육은 물론 고객의 만족감 증진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고객 대응 방법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했다. 생활형 에어가전 브랜드로서 고객 신뢰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 박종석 대표는 고객 가치를 견인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끈다는 일념 하나로 정진하고 있으며, 나아가 기업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전국 A/S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올해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닦는 해로 정했다.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제품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서비스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의 생산, 설치 및 서비스, 사후관리까지 역량을 강화해 획기적 글로벌 성과 창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미세먼지가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지금, 퓨리움의 발전은 시대적 소명이자 과업이 되었다. 세계 유일의 기술력과 품질경영으로 고객신뢰를 실천해 나가면서 대한민국 벤처기업의 모범적인 혁신 히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는 퓨리움의 2020년을 더욱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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