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를 이끌어 갈 신소재 합금 개발과 탁월한 표면처리 기술력으로 세계를 제압하다!
차세대를 이끌어 갈 신소재 합금 개발과 탁월한 표면처리 기술력으로 세계를 제압하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20.01.21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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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박진수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우리가 사용하는 공산품의 80% 이상이 금형으로 생산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자제품, 자동차, 반도체 등 다양한 부품의 품질은 시간이 갈수록 높은 수준의 소재들을 원하는데, 이 부분을 탁월한 기술력으로 충족시키는 회사가 있는데 바로 (주)보국강업(대표 박진수)이 그 회사이다.

이 기업은 스칸듐 알루미늄 합금 및 저전압 중첩 아노다이징 기술을 보유, 특허를 등록하는 등 타 기업에서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주)보국강업은 방위산업 수출브랜드로 특수공정과 신소재, 표면처리를 위한 사업장으로 박진수 대표가 운영하고 있던 인천에 소재한 국방용 방산품 다이캐스팅 전문업체인 (주)창인에서 (주)보국강업에 신소재 회사인 (주)한국세라늄의 지분의 반을 인수하여 합작법인 (주)보국강업이 탄생했다. (주)한국세라늄(대표 박명옥)은 초경량 고강도 스캔듐 합금 및 특수 표면처리(AAO)를 이용한 금속소재 ‘세라늄’을 개발한 기업이다.

박진수 대표는 창업 이후 공정 및 신소재 개발 등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맞춤식 기술 및 품질로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소재와 반자동화 용접 및 액체/분체도장 Line을 구축하여 군용 탄약통 생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다이캐스팅은 주조성형공법으로 복합형상의 제품을 직접화하여 대량생산하는 기술 설비 집약 산업으로 각 산업에서 소형 정밀 다이캐스팅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밀, 초정밀화 되는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주)보국강업은 이런 기업들의 요구에 맞춰 방위산업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초정밀 다이캐스팅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소재인 스칸듐과 알루미늄 합금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현 기업들이 원하는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효자 소재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두께가 구현 가능한 보국강업의 중저첩아노다이징 / 사진 보국강업
다양한 두께가 구현 가능한 보국강업의 중저첩아노다이징 / 사진 보국강업

 

기존 금속들의 약점을 보강하여 세계가 주목할 만한 기술력을 보유해...

스칸듐(scandium)은 원자번호 21번의 원소로 원소기호는 Sc이다. 주기율표에서는 3족(3B족)에 속하는 은백색의 전이금속이며, 희토류 원소의 하나이다. 주로 알루미늄 합금의 형태로 가공되며, 가벼운 특성으로 경량 제품 위주로 사용된다. 우주선, 전투기, 총기, 경주용 자전거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된다.

박 대표는 "이 스칸듐과 알루미늄 합금 기술은 철을 능가하는 인장 강도 및 연신율을 가지고 있다. 고탄성, 내마모, 내부식, 고광택, 다양한 컬러가 가능하며 기존 강철, 티타늄 및 알미늄 합금강의 약점이 보강된 획기적인 차세대 신소재"라고 말했다. 덧붙여 "본 기술은 주조 공법이 중요하며 최적화된 공법으로만 제품 생산이 가능해 모방 생산이 불가능하다. 또한 일반 알루미늄 합금 주조 공법과는 차별화된 점이 있어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기술력"이라고 피력했다.

일반 알루미늄 합금 주조 공법과는 차별화된 특허를 보유 중에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경쟁기술이 없을 정도로 희귀 기술로 손꼽히는데 일부 특정분야인 우주선, 미사일 등에 사용하기 위해 미국, 러시아 등에서 본 합금을 사용한 사례는 있으나 산업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적용 가능한 합금 기술은 보유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보국강업의 스칸듐 - 알루미늄 합금 기술은 가히 세계가 주목할 만한 기술력이라 할 수 있다. (주)보국강업은 알루미늄 - 다이캐스팅 표면처리방법 기술로 특허 제10-1548530호와 알루미늄 - 스캔디움 합금 주조 및 압연방법으로 특허 제10-1198999호를 출원 및 등록 하였다.

사진 중기뉴스타임
사진 중기뉴스타임

 

이런 신소재를 이용해서 다이캐스팅에 접목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에 있는 보국강업은 기존 인천 공장뿐만 아니라 최근 당진에 신소재 생산 및 특수가공이 가능한 공장을 설립했다. 일반적인 합금 주조 공법과는 차별화된 제조기술을 통해 가공, 용접, 열처리 기술에 있어서 변형없는 공정이 가능하다. 여기서 특허 받은 표면처리방법으로 일반 아노다이징 대비 초경질의 두꺼운 피막을 형성하고 다양한 색상 및 미려한 표면 구현이 가능한 고품질의 세라늄 소재를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칸듐- 알루미늄 합금 표면 처리 기술도 독보적이다. 기존처리기술은 일반 양극산화 아노다이징인 반면 보국강업의 기술은 저전압 중첩(AC-DC)방식 아노다이징이다. 반영구적이며 내식성, 절연, 전자파 차단, 초경도 표면, 고 내구성을 띤다. 일반 아노다이징은 최대 80㎛인 반면 저전압 중첩(AC-DC)방식 아노다이징으로 처리하게 되면 최대 300㎛의 피막두께 형성 및 고객 니즈에 맞는 두께 조절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저마찰 계수의 피막 형성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향후 로켓 발사기, 전투기, 항공분야, 반도체 생산부품, 골프채, 로봇 외장재, 안경테, 식기류, 캠핑용구,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 및 기존 소재의 대체재로써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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