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방진망으로 실내 미세먼지 막는다!
나노방진망으로 실내 미세먼지 막는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2.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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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공기환경 만드는 첨단나노기술 집약체 윈드클린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재앙 수준에 이르면서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실내도 예외는 아니다.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는 공기청정기로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있지만,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공기 질이 저하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공기 정화기기에 더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보완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능성 방충망·나노방진망 제조기업 제주에코테크()(대표 이봉언)는 첨단나노기술로 특허 받은 미세먼지 나노방진망 윈드클린을 선보이며 청정 실내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제주에코테크 이봉언 대표 (사진=제주에코테크 제공)
제주에코테크 이봉언 대표 (사진=제주에코테크 제공)

 

미세먼지 저감 최대 효율의 나노방진망 윈드클린

황사와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공기청정기 등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창문에 설치해 미세먼지를 막는 나노방진망은 외부 공기를 모두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방충망처럼 창문 본연의 역할인 자연통풍 기능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실내로 유입되는 황사와 미세먼지, 해충 등을 효율적으로 차단한다는 장점이 있다. 제주에코테크가 개발한 미세먼지 나노방진망 윈드클린은 나노코팅 방식을 채용하여 방수, 방진, 방염, 방유 기능뿐만 아니라 자가 세척 방식으로 비온 후 축적된 먼지가 세척되어 언제나 깨끗한 외형과 높은 공기투과율을 유지할 수 있다. 미세먼지 차단뿐만 아니라 자연 환기, 자외선 차단, 사생활 보호, 빗물 차단과 난연 기능 확보, 빗물에 의한 자연청소 기능·항균·항곰팡이 효과까지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봉언 대표는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시설에서는 공기청정기로 실내공기를 정화시키고 있지만, 문제는 실내 환기라고 강조하며, “장기간 실내 환기를 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등의 물질이 축적된다. 건강한 실내 환경을 위해선 미세먼지가 나쁜 날에도 하루 10분씩, 3회 이상 환기하도록 권장하는데 윈드클린 나노방진망은 미세먼지 차단과 동시에 환기가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주에코테크는 나노방진망 제품의 품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 기존 국내 나노소재의 방진망은 미세먼지 포집율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통기성에 대해서는 약점을 갖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이봉언 대표는 미세먼지 포집율이 높은 나노방진망의 초기 제품들은 통기성이 다소 안 좋은 단점이 있었지만, 윈드클린 제품은 이러한 부분을 개선시키기 위해 1년 여간 연구개발한 결과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실내 환기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일반 가정뿐 아니라 교육시설 및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제품에 대한 문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내 환경을 고려하는 기능성을 강화한 제주에코테크의 나노방진망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공서, 노인요양시설, 일반주택 등 다양한 곳에 적용이 확대되면서 제품의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실내 미세먼지 차단 근원적 대안으로 자리매김 목표

기존의 제품이 분집포집효율을 잡으면 공기투과율이 낮아 공기 순환이 잘 되지 않거나 공기투과율을 높이면 분진포집효율이 낮았던 것과 달리 제주에코테크는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최적의 효율을 지닌 미세먼지차단망을 개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실제로 대한민국 공인 시험기관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우수한 분집포집효율과 공기 투과도를 검증받으며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윈드클린은 방수 코팅 작업으로 98% 방수 가능하고, 방유 원사 코팅으로 이물질이 묻어도 부식되거나 변색되지 않는다. 방 오염 코팅으로 각종 먼지가 묻어도 비가 오면 자동세척 기능으로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 및 외부시선 차단 효과는 물론 동절기 결로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설치 및 보관의 편의성도 돋보인다. 기존 방충망이 설치된 자리에 교체 설치 및 추가 설치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얇지만 강한 내구성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방충망 설치 방법 외에도 자체 제작한 쫄대 방식, 양면테이프 방식 등으로 자가 설치도 가능해 보급 설치가 용이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봉언 대표는 기존 방충망에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한 윈드클린의 경우, 남다른 기술력으로 미세먼지를 잡으면서 깨끗한 공기만 유입할 수 있는 통풍 기능까지 완벽하다고 자부한다.”라고 전했다. 제주에코테크의 윈드클린은 민간 분야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앞장선 대표적 사례로 손꼽히며 각 가정 안에까지 침투하는 미세먼지를 잡을 방안이 대두됐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정받을 만한 대한민국 경제인들이 출연한다는 방송 프로그램 성공의 정석, 과 매일경제TV ‘매거진투데이에 소개되며 기능성 나노방진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다.

현재 제주에코테크는 지속 성장하는 미세먼지차단망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 대리점을 모집해 철저한 A/S 및 재설치 등 고객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을 두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취약계층(영유아·노인·임산부·호흡기질환자 등)이 활동하는 시설에서 나노방진망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해 가는 추세에 취약계층에 무료 설치와 학교, 유치원 등 시범 사업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미세먼지 대책 방안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최종적으로는 미세먼지가 국민의 건강과 미래사회의 안전마저도 위협하는 현 상황에서 나노방진망의 보급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사회의 안전을 도모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다. 이봉언 대표는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서 만들기 시작한 제품인 만큼 이 제품을 많은 국민들에게 공급하고자 한다. 우리의 제품을 통해 실내에서만큼은 미세먼지에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라고 뜻을 밝혔다. 미세먼지가 사계절 내내 지속되는 지금, 지속적 연구개발의 끈을 놓지 않는 제주에코테크가 혁신기술의 제품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구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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