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지지율 44%로 상승…'코로나 대응 잘했다'
문대통령 지지율 44%로 상승…'코로나 대응 잘했다'
  • 유지훈 기자
  • 승인 2020.02.07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청와대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3%p 상승한 44%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를 잘했다는 긍정 평가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4~6일 전국 성인 1000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지난주보다 3%p 상승한 44%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7일 밝혔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가 지난주보다 17% 증가해 가장 많았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20%로 1위였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지난주와 비교하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가 지지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p 오른 3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같은 기간 자유한국당은 20%로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6%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