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지지율 46.9%로 한주만에 반등…'코로나 대처 잘했다'
文 대통령 지지율 46.9%로 한주만에 반등…'코로나 대처 잘했다'
  • 김연우 기자
  • 승인 2020.02.10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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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얼미터
사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로 한주만에 반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이 의뢰로 조사한 2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지지율)는 전주(45.0%) 주간집계보다 1.9%p 오른 46.9%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p 내린 49.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8%p 감소한 3.9%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면서 긍정과 부정평가 차이를 줄이면서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반등했다는 분석이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모두 지난주 대비 상승 반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1.7%p 오른 40.2%를, 자유한국당은 0.9%p 오른 30.2%를 각각 나타냈다.

정의당은 5.6%에서 5.3%로 하락했고 새보수당은 3.8%에서 4.1%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3.3% 민주평화당 2.1%, 우리공화당 1.2%, 대안신당 1.2%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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