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 환자 다수 발생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 환자 다수 발생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2.19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오늘(19일)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늘 경북대병원 등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판명된 환자는 10명 안팎으로 경북대병원은 전날 오후 11시 15분부터 응급실을 폐쇄했다. 응급실에 있던 환자는 병원 내 1인실 등으로 격리 조치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환자 가운데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병원장 지시로 응급실을 폐쇄했다"고 밝히며, "양성 반응 환자 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도 어제 37세 여성인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응급실의 신규 환자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해당 여성은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여부를 판정하기에는 모호한 결과가 나와 재검을 할 예정으로 현재 이 여성은 병원 음압병동에 격리돼있다.

또 영남대학교 영천병원도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선제적으로 격리하기 위해 오전 6시부터 응급센터를 잠정 폐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