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목조 건축의 맥을 이으며 현대적인 감각을 도입, 최고의 목조건축 회사로 손꼽혀...
한국 전통 목조 건축의 맥을 이으며 현대적인 감각을 도입, 최고의 목조건축 회사로 손꼽혀...
  • 김민오 기자
  • 승인 2020.02.19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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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의 장점을 살려 한국적인 목조건축의 기틀을 마련!
아세안휴양림 / 사진제공 수피아건축
아세안휴양림 / 사진제공 수피아건축

 

예로부터 집을 지을 때 자주 사용하는 재료인 목재. 목재로 만든 건물은 목재를 서로 끼우면서 조립해서 만들기 때문에 가공성이 좋고 목재를 구조부로 활용할 경우 건물의 하중이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순수한 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공사기간이 짧으면서 수정과 변형이 자유롭고 흡수성과 건조성이 좋아서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제격이다. 우리나라도 지진을 피할 수 없는데 목조건물은 내진성도 뛰어나다는 점에서 건축의 스터디셀러처럼 목조 건축은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목조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목조건축계를 이끄는 (주)수피아건축(대표 이주석)은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남달라 목조건축 설계나 시공 시 발생하는 하자를 줄이기 위해 연구하고 원가 절감에 대해 부단히 노력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회사를 이끄는 리더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기업의 향방이 결정되는데 (주)수피아건축의 이주석 대표는 임산공학과 출신으로 목재와 목조주택에 대한 깊은 연구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건축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다수의 대형 목구조 건축물 시공 경력을 쌓아 목조건축분야의 전문가로 우뚝 서 있다.

이주석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이주석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오랜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접목하여 국내 최대 목조건축물도 지어...

(주)수피아건축의 사업분야는 목재를 사용한 모든 분야의 건축시공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대형 목구조로는 강당, 성당, 박물관, 목재 치유의 숲, 목재 체험장 등이 있고 실제 시공 사례로는 국내 최대 단일 목구조인 홍천 B컨트리클럽하우스와 연수원, 국내 최대 목조건축 판매시설 L아울렛도 시공했다. 특히 이 회사는 구조용 집성목을 사용하여 신한옥과 대형 목구조건축을 주로 시공해오고 있다. 이런 대형 건축물은 쉬운 일이 아니기에 그 동안 노하우와 연구를 통해 쌓아온 이들만의 시공기술과 설계가 돋보이는 작업이다.

이주석 대표는 "우리회사는 국내 최대 대형 목구조건축물에 대해 다양한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 도의 목재 체험장과 목재 치유의 숲 등 지자체의 다양한 목구조건축은 물론 G그룹 워크숍 센터와 산림교육센터 등 대형그룹의 목구조 건물도 용도와 미관, 그리고 내구성을 고려한 현대적이면서도 목조건물의 기능에 충실한 구조물로 건축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목조건축에 있어서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주)수피아건축은 이미 다양한 수상을 통해서 기업의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서울특별시 건축사회가 주관하는 ‘건축사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좋은집 찾기’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함은 물론 2019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모두 휩쓸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특허출원 제 10-2018-0088149호 등 수직 격막 및 바닥부재용 다중접합 구조용 집성판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 중이며 실용실안과 디자인등록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수피아건축
사진제공 수피아건축

 

그 외에도 일본식이 아닌 한국식 중목목조 주택을 발전시킨 공로가 있는 이주석 대표는 "일본식 중목 주택의 장점과 단점인 모듈화와 추가 단열 공사는 반드시 필요한 형태인데, 이 요소들은 한국의 실정과 맞지 않아 한국형 중목 구조 건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기둥보가 노출되어 구조미가 아름다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 한국형 목조 건축의 특징을 잘 살려 각자 개성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을 구현하여 한국형 중목구조 건축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사는 목구조 설계지원부터 가공, 설치 시공까지 맡길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효율성과 합리성을 띠고 있으며, 목재 건축에 뛰어들고 싶은 건축가들에게 설계지원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주석 대표는 "건축가가 저희 지원을 받아서 도면을 완성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접합과 조립을 위한 디테일 도면을 완성한다"며, "저희는 사람이 치수를 보고 가공하는 것이 아닌, CNC 자동화 기계를 사용해 입력한 프로그래밍을 바탕으로 목재 가공을 하고 이런 가공은 정밀성이 매우 우수하다. 이렇게 가공된 목재들은 현장에서 장난감을 조립하듯이 볼트 조립만으로 손쉽게 목구조 건축을 탄생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주석 대표의 목표는 목재를 잘못 이용하여 건축 재료로써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내리는 현실과 건축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목재 건축의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목조건축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이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퇴사하는 방법은 업종 은퇴다'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사원들이 다니는 회사로 이끌어 나가 한국 전통 목조 건축의 현대화와 목조 건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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