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의 똑똑한 부동산 투자 돕는다
개인투자자의 똑똑한 부동산 투자 돕는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20.02.21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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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운용 규모는 약 710억, 평균수익률 16.12%
사진제공 위펀딩
사진제공 위펀딩

 

부동산 전문 P2P 금융회사 (주)위펀딩(대표 이지수)이 지난 연말 2019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위펀딩은 2015년 설립한 부동산 핀테크 투자 회사로 2019년말 현재 누적 운용 규모는 약 710억, 평균수익률은 16.12%에 이른다.

설립자인 이지수 대표는 그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도시재생 프로젝트, PF(개발형) 프로젝트 등을 상품화하였고, 기술금융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지수 대표는 이번 수상에서 위펀딩 플랫폼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점, 개인 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고 투명하게 우량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연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이지수 대표 / 사진제공 위펀딩
이지수 대표 / 사진제공 위펀딩

 

프롭테크를 통한 부동산 투자 기술

이에 앞서 지난 해 10월 말에는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프롭테크 포럼’ 등에서 공동 주최한 ‘피칭데이’에 참가, P2P 금융을 넘어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자사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위펀딩은 프롭테크(PropTech·Property+Technology)의 투자 분야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위펀딩은 부동산 기반 투자 시스템(System for asset management based on real realestate) 특허 등록으로 이미 업계에는 잘 알려져 있다. 수도권은 물론 부산과 강원도까지 거점을 넓히고 주택 부동산 상품 외에도 상업 시설까지 상품 영역을 폭넓게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특허 기술은 부동산 투자 수익을 고객의 개인별 생애 주기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설계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안정성과 다양성, 글로벌 트렌드에도 민감하게 대처한다.

예를 들어 중국의 오피스 시장, 서울의 물류 센터 시장, 뉴욕에 있는 호텔 시장이 최근 트렌드라면 이들의 세계 경제와의 상관관계, 수익의 지속성 등을 고려해 상품군의 투자 지분을 배분하는 식이다. 투자자 중 30대 미혼과 50대 기혼자가 있다면 후자보다 전자에게는 위험성이 다소 있어도 수익률이 높고 단기성인 투자 상품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이 경우 개인의 투자 성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함은 물론이다.

기관투자자들에게 제공되었던 서비스 개인 투자자에게도 제공

이지수 대표는 대학 시절 이미 부동산 시장에 눈을 떠 감정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영국계 컨설팅 회사인 DTZ에 입사해 투자 자문팀 팀장으로 일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틀을 다졌다. IFC, SFC, GFC와 같은 국내 트로피 에셋은 물론이고 뉴욕, 프랑크푸르트, 도쿄 등의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경험을 고루 가진 그는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통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펀딩을 창업하여 개인투자자들에게 기관들이 투자할 만한 부동산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직도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그에게 자문을 받길 원하나 그는 부동산 투자 시장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혁신하고자 제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는 이 ‘부동산 기반 투자 시스템’ 개발에 만 4년을 투자했다. P2P 시장 규모가 9조 원을 넘을 정도로 커졌지만, 잇따른 사건과 사고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보다 안정적이면서 투자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 이지수 대표의 사업 목표다.

투자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정교한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추가 정보도 제공하고, 상품 심사 및 금융 투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구조화하여 확신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자 이후 공정, 자금, 운용 등의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로 도덕적 해이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방지하고 투자 비용은 최소화하여 기존 투자자들의 호응도 높다.

위펀딩 5호 부천 공동주택 PF / 사진제공 위펀딩
위펀딩 5호 부천 공동주택 PF / 사진제공 위펀딩

 

리서치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성, 다양성, 그리고 수익성의 세 마리 토끼 잡는다

위펀딩은 특이하게 리서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 주택 부동산 시장 거품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서울, 경기도 등 지역별 알짜 물건을 분석하고 오피스, 물류, 상업시설, 호텔 등 섹터별로 시장 분석 시스템을 갖추어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량심사, 절차관리, 도시재생사업 및 리노베이션 사업성 평가 등 다양하고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정관리, 자금관리, 투자 채권 관리 등도 시스템화되어 있으며 NH농협과 연계하고 있다. 위펀딩 리서치센터에서는 제한적으로 기관투자자에게 전문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에게는 부동산 투자 시장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대한민국 부동산 15년 동향 및 전망’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위펀딩은 투자자뿐 아니라 부동산 업계 종사자에게도 이익이 되는 시스템”이라며, “안전하고 건전한 부동산 투자로 개인들의 만능월급통장 역할을 하겠다.”는 사업철학을 밝혔다. 업계 최초 만원 부동산 투자, 투자금액 만 원부터, 6~18%의 수익률, 수수료는 최저, 24시간 투자 가능, 매월 배당 등의 지향점을 야심차게 제시하고 있는 (주)위펀딩은 향후 해외 부동산 물건도 제시하여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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