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2.25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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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항공 홈페이지 캡쳐
사진 대한항공 홈페이지 캡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객실 승무원이 오늘(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방역 작업을 위해 승무원들의 브리핑 공간인 인천 운영센터"를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25일 오후부터 인천국제공항 인근 인천승무원브리핑실(IOC)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대한항공은 추후 IOC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객실 승무원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탑승 준비를 하고, 비행 전 운항·객실 승무원 합동 브리핑은 항공기 옆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승무원이 탑승한 항공편과 감염 경로 등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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