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음식업 등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국민은행, 음식업 등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 김희은 기자
  • 승인 2020.02.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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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MOU(30억원 출연) 통해 450억원 지원

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김병근)에 30억원을 특별출연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45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음식업, 숙박업, 관광업, 도소매업, 운송업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천안·아산·진천, 대구·경북 소재 소상공인이다. 해당기업에게는 보증비율 상향(85% → 100%), 보증료율 인하(1.2% → 0.8%)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지역신보의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한다.

신청은 28일 전국 KB은행 영업접점이나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중소기업벤처부 기업금융과 조경원 과장은 “이 같은 민간에서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참여가 피해기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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