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에서 자란 슈퍼푸드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다
청정 제주에서 자란 슈퍼푸드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3.11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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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예방 기능성 농산물 생산·보급에 힘써

천혜의 자연 조건에서 농부의 땀과 노력으로 자란 친환경 농산물은 우리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청정 자연 제주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정도농산(이하 정도농산)의 조정관 대표는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낸다는 자부심과 비교 우위의 노하우로 제주산 레드비트의 명성을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차별화 농법을 바탕으로 레드비트뿐만 아니라 콜라비, 미니 밤호박 등 다양한 당뇨 예방 기능성 농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의 밥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있는 조정관 대표를 통해 당뇨 예방 효과 농산물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정관 대표 (사진=정도농산 제공)
조정관 대표 (사진=정도농산 제공)

 

소비자 건강 위한 기능성 농산물 재배에 주력

선진 농법 적용직접 친환경 액비도 개발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소재 정도농산은 보리, 기장, 콩 등 잡곡과 원적외선 농법을 이용한 당뇨 예방 기능성 농산물(비트, 콜라비, 미니 밤호박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평소 농업에 관심이 많았던 조정관 대표는 2009년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귀농의 길로 접어들었다. 제주도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도우며 농사를 배웠던 터라 망설임이 없었다. 조 대표는 건강과 기능성 농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소비자를 위한 농산물을 생산해야 차별화와 농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하며, “국내 당뇨병 환자 수가 천만 명에 육박한다는 통계를 우연히 보고나서 당뇨 예방 기능성 농산물을 길러보자고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원적외선을 이용한 당뇨 예방 기능성 농산물 재배 방법에 주목했고,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친환경 영양제를 접하면서 본격적으로 원적외선 농법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당뇨 예방 원적외선 농법은 원적외선을 작물에 투여하여 작물의 영양소와 효과를 완성형에 가까운 생산물로 키우는 방식이다. 원적외선은 근적외선이나 중간적외선과 다르게 인체나 식물에 유익한 파장으로 건강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다. 원적외선을 작물에 방사하면 물 분자 파장대가 10미크론(μ)의 세포 속 물 파장대로 변화하여 다른 빛보다 80배 깊이 작물에 침투한다. 이로 인해 분자운동이 활발해져 농산물의 질적 성장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자란 원적외선 농산물을 섭취하게 되면 농산물에 남아 있는 원적외선 파장 에너지가 몸속 깊이 침투하여 우리 인체 내부 원자와 분자의 운동을 촉진시킨다. 원적외선 효과로 체온이 약 1상승하고, 체온이 1올라가면서 면역력은 5~6배 증가한다. 또한,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원적외선의 온열작용은 기와 혈이 잘 소통되게 하여 뭉친 어혈을 풀어주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에 도움을 준다. 조 대표는 체온이 낮고 혈액이 탁해서 기인된 대사증후군인 당뇨의 경우에 밥과 반찬 및 과일 후식을 체질과 관계없이 당도가 높아도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당 수치의 하락 및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자체 개발한 친환경 액체비료(액비)를 사용하여 당뇨 예방 효과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한층 더 높였다.

 

최고 품질 자랑하는 농산물 생산으로 자부심 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레드비트는 영양 성분이 가득하기로 유명하다. 레드비트에는 베타인 리코펜 안토시아닌 철분 칼슘 비타민 등의 다양한 영양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비트는 혈관 건강에 매우 이로운 채소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혈당을 낮춰주는 베타인 성분이 양배추의 321, 파프리카의 18배나 함유돼 혈당 상승을 억제하며 인슐린이 한꺼번에 분비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비트는 빈혈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채소다. 또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레드비트 칼로리는 100g45kcal, 열량이 낮지만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제격이다. 정도농산의 주요 생산품목인 레드비트는 특유의 비린맛과 떫은맛이 없으며 15브릭스(Brix) 고당도 레드비트로, 일반 비트에 비해 당도가 2~3브릭스 높다. 비트와 생김새가 비슷한 콜라비 또한 피로 회복, 노화 방지, 혈압 조절,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콜라비에는 식이섬유가 양배추보다 1.5배 많아 포만감을 줘 과식을 방지하고 원활한 장 운동을 도와 변비예방 효과가 있다. 또 칼슘, 철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 강화뿐만 아니라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골밀도를 강화시켜 어르신들의 뼈 질환 예방에도 좋다. 또한, 콜라비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줘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과 같은 혈관 질환과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다. 단호박의 일종으로 쪘을 때 밤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미니 밤호박은 한 손으로 쥘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크기지만, 일반 호박보다 영양가가 높고 베타카로틴, 비타민 B1, B2, C 등이 풍부해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 밤호박은 7월말부터 수확해 판매한다. 특히, 그해 수확한 미니 밤호박을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한 건밤호박제품은 영양밥이나 영양 이유식, 다이어트 식단 등으로 활용도가 높다. 조정관 대표는 농부가 바른 길을 걸어야 바른 농산물, 안전한 먹거리가 나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제초제, 화학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제주의 청정한 공기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것을 수확 판매하기에 더욱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조 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놓는 농산물은 최고 품질을 받아야 한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높은 품질을 위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엄격한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통과해야만 출하하는 등 한결같은 품질과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정도농산은 당뇨 예방 효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건강식품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제주비트 통째로 들어간 레드비트즙 선보여

정도농산은 레드비트 재배뿐만 아니라 즙으로 가공해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100% 제주산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양성분을 고스란히 담은 원액으로 맛볼 수 있으며, 자체 테스트에 통과한 비트만을 추출기를 통해 가려 순수 자연 그대로의 즙을 생산한다. 조 대표는 큰 비트는 생과로 판매하고, 작은 비트는 즙으로 가공한다. 제주 비트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으로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다. 특히 줄기, 잎 등은 다양하게 음식에 활용할 수 있어 만능 채소라고도 불린다고 말하며, “깨끗한 공기와 해풍을 맞은 채소를 재배해 직접 가공까지 하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다. 먹거리는 철저하고 까다롭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철칙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다른 비트 재배 농가에 원적외선 농법을 보급하여 유통 판로 개척에 힘쓰고, 조합원 제도를 도입하여 공동 생산 및 공동 출하를 추진하는 등 당뇨 예방 기능성 농산물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조 대표는 더 많은 분들이 당뇨 예방 기능성 농산물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정도농산의 농산물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를 희망한다농산물만 팔고 마는 회사가 아니라 우리의 농산물을 구매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은혜에 보답하도록 안전한 농산물, 건강함을 나눠드리는 기업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전력 질주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도농산의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의 식탁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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