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월 16일 0시 기준 전날보다 74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8,236명
코로나19, 3월 16일 0시 기준 전날보다 74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8,236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3.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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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신도 40명 확진…
사진 질병관리본부
사진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16일 0시,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수는 8,236명이며, 격리해제는 전날보다 303명 늘어난 1,137명이 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74명이 증가해 100명 이하로 내려왔다.

이중 사망자는 75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 구로구 콜센터 이후 수도권에서 또다시 집단감염이 나왔다.

경기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신도 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정부는 집단감염을 우려해 사전에 종교집회 자제를 요청했지만, 은혜의 강 교회는 일요일인 지난 8일 예배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예배에 참석한 신도 135명 전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106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확진자 40명 외에 음성 판정 58명, 재검사 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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