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비천연 아미노산 기반의 생분해성 항균 소재개발과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앞장선다...
천연 비천연 아미노산 기반의 생분해성 항균 소재개발과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앞장선다...
  • 김민오 기자
  • 승인 2020.03.18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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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에이비엠
사진제공 에이비엠

 

심재호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심재호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현대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주 다양한 화학제품을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와 화석연료의 소비 확대로 온실가스 배출 증가, 지구 온난화 문제, 화학합성물질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호르몬 문제, 인체 유해성 문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에 문제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화학제품의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바이오화학이다. 의학계에서도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바이오화학 분야에 두각을 보이는 기업이 있는데 바로 에이비엠(대표 심재호)이 그 회사이다.

에이비엠은 2019년 11월에 설립되어 친환경 바이오 화학 소재 및 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천연 비천연 아미노산 합성 촉매 기술 및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합성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여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바이오 소재 및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 소재뿐만 아니라 친환경 나노 소재에서도 업계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에이비엠은 주로 분자생물학 관련 효소 대체 촉매 및 기능성 물질 소재와 같은 틈새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소재 도출시 식품, 의약품, 생활용품용 소재로 사용 가능한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노인성 병증 중 하나인 근감소 저하, 근수축관련 병증 치료제와 알코올 중독치료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에이비엠이 탄생하기까지 심 대표는 화학과 박사과정 중에도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런 열정과 연구로 여러 대회에서의 선전한 결과, 에이비엠이라는 회사 창업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그 위상을 떨치고 있는 것이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지난 2018년에 시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전국 33개 대학의 108개 팀 중 최종 60개의 창업탐색팀을 선정했는데, 최종 60팀 안에 심재호 대표팀이 뽑혔었다. 그 외에도 고려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심 대표는 최종 대상을 수상했다. 또 행정안전부, 서울시, 성동구청 주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도 선정되었고, ‘바이오코리아 2019’ 행사의 일원인 제 6회 바이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창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에이비엠
사진 에이비엠

 

이렇게 친환경 바이오 소재 및 의약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심재호 대표는 작년 에이비엠을 창업하기전 고려대 창업팀인 오씨에스엘(OCSL) 대표로 있을 당시 무알코올, 생분해성 항균 바디워시 및 소독제를 개발하기도 했다. 아미노산 함유 화장품 AG세럼과 홀바디 클리너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안전성이 검증된 소재로 만들어졌다. 기존의 손세정제 및 소독제는 인체에 유해한 계면활성제 및 알코올 등의 첨가로 인해 유아 및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섭취할 우려가 있어 손소독제의 사용에 위험성이 내재하여 있었다. 이것을 염려한 심 대표는 친환경적이면서 생체 내 안전한 소재를 이용하여 제조된 제품들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최근 식품 방부제로의 효과를 갖는 신소재에 대하여 식품회사에 기술이전을 하는 등 개발물질의 효용성을 다양하게 검증중에 있다. 에이비엠은 향후에도 이와 갚은 기술개발 및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미국, 중앙아시아 및 유럽시장 등을 목표로 기술개발 관련 특허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특허제품에 대한 홍보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활용하여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신뢰성있는 친환경 소재 및 의약품을 지속해서 개발함으로 바이오화학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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