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비즈니스 챗봇 플랫폼 ‘비즈봇 서비스’로 광고비, 인건비 절약
인공지능 비즈니스 챗봇 플랫폼 ‘비즈봇 서비스’로 광고비, 인건비 절약
  • 김연우 기자
  • 승인 2020.03.24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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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유로보
사진제공 유로보

 

IT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누구나 한 번쯤 챗봇 서비스를 이용해 봤을 것이다. 사전적인 의미로의 챗봇은 문자를 통해 소비자와 특정한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그램 중 하나다. 대략 인터넷 사이트에서 애로사항이나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전화상담이 아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챗팅으로 각종 서비스를 지원받는 것, 온라인 쇼핑몰에서 챗봇을 통해 문의사항과 관련된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챗봇 서비스이다. 현재는 IT플랫폼 개발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중소 벤처기업 및 대기업까지 챗봇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IT기획, 설계, 개발 분야에서 수백여 종의 프로그램 개발 경력을 보유한 인재들이 모인 유로보(대표 이대근)의 챗봇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유로보에서 개발한 비즈봇 서비스는 기존 유사 서비스들과 달리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사용하던 SNS(카카오톡, 페이스북, 위쳇, 라인 등)를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과 실제 사용하게 될 고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식당, 카페, 뷰티, 헬스, 병원, 호텔, 은행부터 세무와 노무, 법무에 대한 상담, 예약 및 결제까지 가능하다.

중소상공인의 경우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여 광고비를 절약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24시간 상담주문, 예약,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역할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대근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이대근 대표 / 사진 중기뉴스타임

 

소비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응답 또한 빨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을 계획해...

비즈봇을 사용하는 소비자 역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 받을 수 있고, 상담을 위해 지루한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언제든지 자신이 사용하던 SNS를 이용해 문의가 가능하다. 또 한글 단어, 음절, 형태소 분석에 특화된 유로보만의 기술력으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이 대표는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을 이용하여 광고비 절약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다양하고 많은 중소상공업자들의 창업 문턱을 낮춰주게 된다"고 이야기하며 "24시간 주문, 예약, 결제 시스템을 통해 매출의 증가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적화된 비즈봇 서비스는 년/월별, 단어별, 예약/결제/배달 등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며 매출 예상, 재고 예측 등의 자료와 대화 Data 추측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강력한 DB 추출기능으로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용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 및 분석할 수 있어 최적화된 경영을 할 수 있다.

최근 주요 글로벌 메신저 기업들은 AI기반 챗봇을 넥스트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있다. 챗봇이 소비자와 기업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기대하며 메신저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챗봇 API를 개발하여 공개했다. 챗봇이 빠르게 확산되면 앱으로 대변되던 모바일 생태계가 챗봇 플랫폼으로 흡수되고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제공 방식의 변화를 요구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이 챗봇 시스템은 모바일 메신저, 모바일 시대에 주요 의사소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이 비즈봇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 역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고, 언제든 자신이 사용하던 SNS를 이용해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챗봇 이용 시 한글 단어, 음절, 형태소 분석에 특화된 기술력으로(자연어 처리 등)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며, 인공어 변환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한 번역 서비스는 높은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

유로보는 앞으로 확장될 비즈봇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활발한 국내 판매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진출을 계획하며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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