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04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9,241명
코로나19, 3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04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9,241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3.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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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 병행 검토…
3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3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104명 증가한 총 9천24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 131명이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14명 늘어 4천144명이다.

신규 확진자 104명중 해외 유입으로 인한 공항 검역에서만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체 해외유입 확진자는 28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추가 발생은 서울 13명, 대구 26명, 인천 1명, 대전 6명, 경기 14명, 충북 1명, 충남 1명, 경북 12명, 검역 30명 등이다.

한편,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교육부가 온라인 개학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업이 중단되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고자 4월 6일 개학의 방식에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병행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수업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다음 주 시범학교 운영 결과를 보며 구체적인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온라인 재택수업을 이미 실시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 유럽 일부 국가의 사례도 참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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