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52.5%(3.2%p↑)…1년 4개월만에 최고치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52.5%(3.2%p↑)…1년 4개월만에 최고치
  • 임창훈 기자
  • 승인 2020.03.26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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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 사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다시 3.2% 포인트가 올라 52.5%를 기록하며 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3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8,69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8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0년 3월 4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5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3.2%p 오른 52.5%(매우 잘함 33.3%, 잘하는 편 19.3%)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이는 1년 4개월만에 최고치로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5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첫째주의 50.4%를 기록한 이후 약 7개월만이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8%p 내린 44.1%(매우 잘못함 31.0%, 잘못하는 편 13.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5%p 증가한 3.3%. 긍부정 평가 모두 오차범위 밖 움직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대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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