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91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9,332명
코로나19, 3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91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9,332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3.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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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8일 0시부터 회국인 입국 금지..
3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3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91명 증가한 총 9천33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8명 늘어 139명이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84명 늘어 4천52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추가 발생은 서울 12명, 부산 1명, 대구 34명, 인천 3명, 광주 1명, 대전 1명, 울산 2명, 경기 11명, 충북 2명, 경북 9명, 경남 1명, 제주 1명, 검역 13명 등이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가 26일(현지시간) 8만2천404명으로 늘어나 그동안 1위였던 중국(8만1천782명)과 2위인 이탈리아(8만589명)를 한번에 앞질렀다.

또한, 중국은 3월28일 0시부터 비자와 거주허가를 가진 외국인의 중국 입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외교관들은 이러한 입국 금지에서 제외되며, 경제나 무역, 과학, 기술 활동을 위해 필요한 경우나 긴급한 인도주의적 필요를 이유로 중국에 오는 외국인은 여전히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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