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월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78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9,661명
코로나19, 3월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78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9,661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3.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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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14일 자가격리 원칙..
30일 코로나19 국내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30일 코로나19 국내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78명 증가한 총 9천66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 158명이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95명 늘어 5천22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추가 발생은 서울 16명, 부산 1명, 대구 14명, 경기 15명, 강원, 2명, 충북 3명, 전북 1명, 경북 11명, 경남 1명, 제주 1명, 검역 13명 등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입국자는 14일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내국인, 외국인 구분이 없다. 여행 목적으로 단기 체류하는 외국인은 14일간 시설에 격리한다. 격리시설을 이용할 때 1일 10만원의 비용을 징수한다. 이는 해외 입국을 금지한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비자 타입이 A1(외교), A2(공무), A3(협정)인 경우, 입국 전 한국대사관에서 자가격리면제서를 사전에 발급받은 경우는 자가격리 대상에서 제외한다. 하지만 자가격리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모바일 자가진단앱에 증상 여부를 입력하고 매일 보건 당국과 연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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