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월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01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9,887명
코로나19, 4월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01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9,887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4.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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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국내 코로나19 관련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4월 1일 국내 코로나19 관련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월 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101명 증가한 총 9천88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 165명이고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59명 늘어 5천56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추가 발생은 서울 24명, 부산 3명, 대구 20명, 인천 5명, 광주 4명, 경기 23명, 강원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전남 3명, 경북 2명, 경남 4명, 검역 7명 등이다.

한편,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나오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병원에서의 감염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어제 대구 제이미주병원 집단발병 이후 오늘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오전 8시부터 모든 시설을 폐쇄한다.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뒤, 추가 확진자가 10명이나 나왔기 때문이다. 병원은 4월 3일까지 병원 전체를 폐쇄하며, 주말 동안 시설을 소독한 뒤, 6일부터는 정상 운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추가로 확진자가 나오면 폐쇄를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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