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3주째 60% 유지하며, 61.4% 기록…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3주째 60% 유지하며, 61.4% 기록…
  • 김민오 기자
  • 승인 2020.05.07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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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주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주간잠정) / 사진 리얼미터
5월 첫째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주중집계) / 사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57주 차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4월 5주 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61.4%(매우 잘함 38.6%, 잘하는 편 22.8%)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 은 2.1%p 오른 6.1%를 보였다고 리얼미터가 밝혔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9.0%p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7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수요일(29일) 60.7%(부정평가 35.7%)로 마감한 후, 4일(월)에는 61.6%(0.9%p↑, 부정평가 33.3%), 6일(수)에는 61.4%(0.2%p↓, 부정평가 32.4%)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4월 5주 차 주간집계 대비 2.6%p 내린 42.6%, 미래통합당은 1.7%p 내린 26.3%, 정의당은 1.0%p 오른 6.0%를 기록하였다. 이어 열린민주당 5.4%, 국민의당 3.0%, 민생당 2.7%를 각 보였다. 무당층은 4월 5주 차보다 1.7%p 오른 11.1%를 기록했다.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5월 4일(월), 5월 6일(수)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6,39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 4.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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