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25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1만 962명..
코로나19, 5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25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1만 962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5.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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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학생과 원어민 교사까지...
5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5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월 13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전날 0시보다 25명 증가한 총 1만 96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59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5명 늘어 9천 695명으로 집계됐으며, 현재 격리중인 환자는 1천 8명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소재 한 예술고등학교 3학년생 1명이 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선별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이 학생은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클럽 방문 후 4일과 8일 등교해 실기 수업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일부 원어민 교사들 역시 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며, 13일에서 20일로 연기된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일정이 다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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