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이 높은 농장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하고 세로수직수경재배로 도시 속 농업이 가능해...
수익성이 높은 농장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하고 세로수직수경재배로 도시 속 농업이 가능해...
  • 남궁주 기자
  • 승인 2020.05.14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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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 수경재배하고 있는 바질 / 사진제공 그린
그린에서 수경재배하고 있는 바질 / 사진제공 그린

 

대다수의 외식업체에서는 유통기간이 짧은 식자재의 신선도와 품질을 요구하며 매장에서 필요한만큼 주문하기를 원한다. 식자재 유통업체는 유통기간이 짧고 온도변화에 약한 특수채소와 신선채소 등 취급 제품 종류를 늘리고 싶어하며 도시와 도시를 배송하는 트랜드에 맞춰 빠른 배송으로 식자재의 신선함을 유지하고자 한다. 개인 소비자 역시 배달시장 급성장으로 간편조리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그린(대표 권기표)은 Ag-tech(어그테크)로 도심에서 수익성 높은 농작물 농사를 짓는 농부 스타트업 회사로 농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계절에 따라 가격 등락이 심한 농작물을 그린의 Ag-tech로 일년내내 안정적인 수확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쾌적하고 수월한 농장은 청년과 시니어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며, 농약과 미세먼지, 공해로부터 차단된 신선한 농작물을 소비자가 건강하게 소비할 수 있게 (주)그린은 Ag-tech를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하며 농사 노하우를 쌓고 있다. 땅값이 비싼 대도시에서도 수익성 높은 농장 비즈니스모델을 정립하여 글로벌 대도시 진출을 목표로 한다.

2016년부터 잎 채소 생산을 시작한 그린은 노지재배, 하우스 재배를 병행하며 2017년에는 허브, 잎채소, 딸기, 토마토, 홉, 커피 등 상품 작물들 생육실험과 생산기술을 확보했다. 온라인 농산물 가공판매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로 수직 수경재배 시설을 개발하여 주목받은 바 있다. 2018년에는 생육촉진기술 확보 및 해외 원천 기술 사용을 협의하고 마곡 시범 시설을 시작했다. 2019년에는 농업인 마케팅 경진대회 대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고,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세로 수직 수경재배 시설을 설치, 2020년에는 김포시 운양역 시범시설을 설치했고 김포시 청년기업인증을 받았다.

권기표 대표 / 사진제공 그린
권기표 대표 / 사진제공 그린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그린은 진보된 스마트팜으로 빈 공간 어디나 스마트팜 설치가 가능하고 자체 개발로 시설비용 절감과 공간 효율성이 높다. 유통, 가격 경쟁력에서도 효율적인 유통과 주문 후 1시간 내로 배달이 완료되며 기존 시장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는 싱싱한 채소를 받아볼 수 있다. 농약이 필요없는 환경에서 균일생산, 균일가 판매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린에서는 생태계 순환에 의한 유기농업과 환경을 생각하며 미래 농업의 방향성인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통시스템을 개선한 공로를 치하받고 있다. 세로 수직 수경재배 시설을 특허 출원하여 액체 특수 양액 자동 분사 기능 시스템을 도입했고, 해외 업체들과 정보교환을 통한 작물별 최적 파장을 파악하여 LED를 활용한 OEM생산, 원가 절감을 실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바질 재배에는 한계가 있다. 계절별 온도 변화에 취약하고 높은 가격 변동과 시장규모 감소로 인해 어려움이 있다. 일반적으로 씨를 뿌린 후 8주 후에 1회 수확하는데, 그린에서 사용하는 특수 양액을 사용하면 8주 동안 6회 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수경재배 시스템을 적용하여 흙과 동일하게 사람에게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자동 공급 시스템인 ICT를 통해 양액 자동 공급과 타워와 LED 사이 거리 조정이 가능하여 빛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

시설비용이 높고 생산량이 낮은 기존 스마트팜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목표인 그린은 공간효율이 높은 세로수직수경재배 시스템과 특수 양액 기술 및 국내외 기술교류로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제시한다.

그린에서 개발한 세로수직수경재배의 경우 중동이나 농사가 어려운 지역, 도시지역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사업으로 해외 진출에도 전망이 밝다. 현재 두바이와 에스토이나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많은 나라에 최저 시설비용으로 최고의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소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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