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5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3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1만 1078명..
코로나19, 5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3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1만 1078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5.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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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5월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월 19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13명 증가한 총 1만 1078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63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4명 늘어 9천 938명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19일 0시 기준 추가 확진자 13명중 국내 지역사회 발생은 9명이며, 이 중 이태원 클럽 집단발생 관련 7명, 서울 지역 사례 1명,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서울 지역 사례 1명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으로 접촉자에 대한 검사 중 3명이 추가로 확진되었으며, 이태원 클럽 관련 7명은 클럽 방문자 2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다. 이로써 이태원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187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교육기관-보건소 핫라인 구성, 시·도/시·군 교육청, 시·도 보건과 역학조사 대응팀 사전 구성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정보공유 및 대응이 되도록 하였으며, 학생 및 교직원은 등교 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교실 입실 전 발열검사를 철저히 하고, 37.5도 이상 발열이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용 마스크 착용 후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한다.

확진자 발생시에는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 후 귀가조치를 하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역학조사와 소독, 시설이용 제한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사진 질병관리본부
사진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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