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드라이브 스루 장터로 15억원 매출
경기도, 드라이브 스루 장터로 15억원 매출
  • 유지훈 기자
  • 승인 2020.05.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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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에서 농산물 판매 / 사진 경기도청
드라이브스루에서 농산물 판매 / 사진 경기도청

 

경기도에서 시작한 ‘착한소비 운동’은 코로나19에 따른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을 도울 수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비’를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달 24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장터, 온라인 공연․강의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의 착한소비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드라이브 스루 장터와 온라인 판매를 통해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과 화훼 등을 총 322톤 판매해 1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경기도 농식품유통진흥원은 안성 등 6개 시군 장터와 함께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농축산물 34톤을 판매했고, 경기도와 수협은 안산‧화성‧김포 수산물 상설 장터에서 같은 방식으로 수산물 877세트를 팔았다. 또 고양꽃박람회장 상설 장터에서도 5회에 걸쳐 드라이브 스루 꽃시장을 운영했으며 농식품유통진흥원의 온라인 판매로도 286톤의 농산물이 팔렸다.

이러한 ‘착한소비 운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해가고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제품들을 착한 가격으로 만나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계속 이어가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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