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6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8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1만 1541명..
코로나19, 6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8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1만 1541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6.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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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공 질병관리본부
포스터 제공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38명 증가한 총 1만 154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으로 총 누적 사망자는 272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4명 늘어 1만 446명(90.5%)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823명이 격리 중이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은 전일대비 5명이 증가하여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총 117명이 확인 되었다.

또, 경기 군포‧안양 목회자 모임 관련 전일대비 6명이 신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15명이 확진되었다. 목회자 교회별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은 전일대비 22명이 신규 확진되어 현재까지 23개 교회에서 총 45명이 확진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교회 성경연구회 등 소모임, 주중 종교행사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전파가 확산되고 있어 모임 자제 및 비대면 모임으로 전환을 당부하며,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은 감염 위험이 낮아질 때까지 성경공부, 기도회, 수련회 등 대면모임을 하지 않고 비대면 모임으로 진행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부득이하게 현장 예배를 실시할 경우 참여자간 거리 유지가 가능하도록 참여자의 규모를 줄이고, 발열 및 의심증상확인, 손씻기,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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