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공사와 주거 효율성 높인 고성능 진공단열재
건축 공사와 주거 효율성 높인 고성능 진공단열재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6.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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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특허·시공 분야 최고의 기술 보유

진공단열재 제조 및 시공 전문기업 ()비코(대표 전순복)는 뛰어난 단열성능의 진공단열재와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특허 시공 방법 및 부자재를 보유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업체로 손꼽힌다. 특히, ()비코가 개발한 진공단열재 설치 브라켓 및 어셈블리, 그리고 이를 이용한 진공단열재 시공에 대한 특허공법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다. 국내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대학교, 관공서, 상업건물 등에서 폭넓게 적용되어 그 기술과 시공품질의 우수성 또한 인정받고 있다. 전순복 대표는 국가가 추구하는 저탄소 고효율 정책에 발맞춰 더욱 따뜻하고, 시원한 주거 공간을 실현하여 진공단열재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전순복 대표 (사진=비코 제공)
전순복 대표 (사진=비코 제공)

 

8~11배 이상 뛰어난 단열효율로 실내 공간 확대

()비코의 진공단열재는 저탄소 녹색건축 실현에 맞춘 친환경 고효율의 건축 단열재이다. 10mm의 획기적인 얇은 두께로 건축물의 내부 공간이 넓어지고, 불에 타지 않는 불연단열재로 기존 단열재보다 단열효율이 8~11.5배 뛰어나다. 전후 시공 공정의 절감에 따른 경제성뿐만 아니라 시공 편의성 및 건축 단열의 최우선 원칙인 기밀시공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타 진공단열재보다 생산단가를 낮춰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순복 대표는 우리의 진공단열재로 23cm 두께의 기존 일반 단열재를 1.5cm로 줄여 시공할 수 있으며, 이는 30평 기준으로 약 3평가량이 늘어나는 효과라고 설명하며, “천정단열 시 천정고를 250mm 높이고, 외벽단열의 경우 주차 공간 및 벽체의 두께를 200mm 이상 활용할 수 있다. 바닥 단열 시에는 습기가 올라오는 것을 100% 방지한다.”라고 말했다. ()비코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2019 한국 건축산업대전'에 참가하여 건설업계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7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 빌드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비코의 진공단열재 및 진공단열재 시공방법은 대한건축사협회로부터 우수건축자재 추천서를 교부받았다. 저탄소·고효울 사회를 선도하는 녹색건축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선정돼 다산 GS자이, 병점 현대 아이파크, 서울 녹번동 삼성 래미안 등 아파트에 시공됐다. 주거용 건물뿐만 아니라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여수 한화 아일랜드(최상층) 등 관공서, 상업용 건물 등 다양한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원가절감과 품질 향상·간단한 시공법 개발진공단열재 분야 혁신 주도

전 대표는 20년간 단열재 분야 한 길만을 걸으며 노하우와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 녹색 건축물을 짓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던 중 가전에 쓰이는 진공단열재의 특징을 연구하여 건축에 적용하면 되겠다는 아이디어가 번뜩 떠올랐다. 진공단열재를 건축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다. 일반적인 진공단열재는 특성상 날카로운 것으로의 충격이 발생하면 단열재가 쉽게 파손되고 외부의 공기가 안으로 유입되어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 등 내부 진공성능 유지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시공 시 못질이나 절단이 불가하기 때문에 접착제로 붙여야 하는 까다로운 시공도 요구됐다. 전 대표는 이에 굴하지 않고 고품질의 건축 진공단열재와 진공단열재 시공방법에 대한 개발의지를 불태우며 6년간 연구개발한 끝에 독자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비코의 진공단열재는 건축물 적용에 용이한 설계로 국토교통부 고시기준을 충족했다. 총방출열량(MJ/) 시험 결과는 0.9~1.7, 국토교통부 기준(8 이하)11.25~21.25% 수준에 불과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외피를 2중 구조로 제작하고, 외피재의 내외측에 외피재를 보호하고 단열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조기술을 적용하여 쉽게 파손돼 관리가 까다로웠던 기존 진공단열재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뛰어난 단열성능으로 온실가스 배출 및 냉난방에너지 사용량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비코는 진공단열재 시공에 특화된 브라켓과 어셈블리를 개발했다. 브라켓을 이용해 시공 부위인 외벽과 내벽, 천장, 바닥을 어셈블리화 시켰다. 단열바와 브라켓을 사용해 진공단열재를 끼우는 시공방법은 4건의 국내 특허와 세계 특허(미국·일본 특허 및 유럽·중국 출원)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국가가 공정하는 스마트공정 1단계의 평가등급과 국제표준인증인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전문 기술인력 양성진공단열재의 보급 및 기술 진화를 이끌다

()비코는 차별화된 진공단열재 특허 시공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전문 기술자를 배출하여 주거효율과 공사효율을 향상시킨 기술력을 보급하기 위해비코는 본사 교육을 마치면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비코는 앞으로 독일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여 한국의 기술력을 증명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전 대표는 고효율의 진공단열재와 혁신적인 시공법을 개발하여 신사업 개척에 나선 이유에 대해 녹색 건축물의 보급에 앞장서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밝히며, “에너지 절약은 단열부터다. 이제는 환경을 위해 저탄소 고효율 진공단열재를 도입해야 한다. 친환경 저탄소 진공단열재를 건축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선두주자로서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진공단열재 보급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개척자정신의 열정으로 더 넓은 세계시장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전순복 대표. 그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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