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6월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59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12,257명..
코로나19, 6월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59명 늘어나 국내 확진자 12,257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6.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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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공 질병관리본부
포스터 제공 질병관리본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대로 늘어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수도권에 이어 대전에서도 집단감염자가 속출하면서 검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59명 증가한 총 12,257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0명(치명률 2.28%)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6명 늘어 10,800명(88.1%)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1,177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 59명 중 지역 감염 발생 사례는 51명, 해외유입 사례는 8명이며, 지역 감염 51명중 수도권에서만 39명(서울 24명, 경기 15명)이 나왔다. 그 외에 대전 7명, 충남 3명, 세종시와 전북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

한편,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4명이 늘어나 총 176명이며,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되며 총 6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한, 대전에서는 수도권 교회와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확진자가 이틀만에 15명으로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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