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방사소금 활용한 천연 건축자재 개발
원적외선 방사소금 활용한 천연 건축자재 개발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6.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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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 속 유해물질 ‘스스로 정화’…주거·힐링 시설 보급에 주력

천연 실내건축자재 전문업체 ()솔트리(회장 김남종)는 원적외선 방사소금으로 제조한 천연 건축자재를 주력 납품 및 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원적외선 숙성로에서 수열합성공법으로 원적외선과 소금을 융합 숙성한 세라믹 신소재인 원적외선 방사소금 바이오솔트를 개발하여 이를 세계 최초로 건축자재에 적용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실내 공기 정화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세균 및 바이러스의 서식을 억제하고 탁월한 살균효과도 갖춘 천연 건축자재에 이목이 집중된다.

(주)솔트리 김남종 회장 (사진=중기뉴스타임)
(주)솔트리 김남종 회장 (사진=중기뉴스타임)

 

33년간 원적외선 방사소금 개발 외길세계 최초 발명특허 다수 보유

()솔트리 김남종 회장은 인체에 유익한 소금을 만들기 위해 1987년부터 오직 외길로 개발에 전념해 왔다. 그는 2003년 목문옥을 이용해 원적외선을 함유한 옥소금과 2006년 원적외선 방사소금과 그 제조공법을 개발하여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홍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내 홍릉 벤처밸리에서 서울대, 아주대, 남서울대학 등과 산학연을 통해 원적외선방사 나노소금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2011년에는 무기질인 소금과 유기물까지 원적외선 에너지로 융합 숙성하는 원적외선 숙성로를 개발하여 발명특허를 등록했다. 이를 통해 3.4nm의 소금 입자를 0.1nm로 나노화하여 침투 흡수력이 탁월한 원적외선 방사식용소금 바이오솔트가 생산된다. 김 회장은 살균, 탈취, 건습, 중화 작용과 습기에 내포된 이물질을 자정작용하는 정화 기능과 함께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에너지, 음이온 방사하는 바이오솔트를 생활용품, 농축수산업, 건축자재,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개발하여 관련 발명특허만 13건을 보유하고 있다.

 

탁월한 원적외선 방사, 유해물질 정화·살균 효과로 수요 증가 기대

김 회장은 건설업에 종사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연 건축자재 개발 및 보급에 주력해 왔다. 세라믹 소재, 플라스틱, 유리, 목재, 종이, 천 등과 융합한 기능성자재와 벽돌, 타일, 몰탈, 페인트, 접착제 등 먹어도 인체에 무해한 실내 건축자재가 주력 제품이다. 친환경 최우수자재로 인증받았으며, 원적외선 응용평가원, 서울대 친환경자재 인증센터 등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91.9%의 원적외선 방사와 다량의 음이온 발생,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유해물질을 저감시키고 전자파 및 수맥을 차단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불연 및 방염자재로 화재를 예방한다. 김 회장은 바이오솔트는 실내 5m 이내 습기를 흡수하고 배출하는데, 흡수과정에서 습기에 내포한 미세먼지와 세균 등을 흡수하고 정화하고 살균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 질 관리가 중요시된 만큼 자정작용으로 실내공기를 스스로 정화하는 건축자재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토피·알레르기 치유 등 힐링 시설 건축자재로 각광

()솔트리는 원적외선 방사소금으로 제조한 실내 건축자재를 국내외로 납품·시공하여 쾌적한 실내 공간을 창출해 왔다. 전라남도 장흥군 소재 아토피 체험시설 편백소금집’, 스스로 정화하는 힐링하우스 양평 솔트하우스등 납품 시공하였고, 알러지를 자연 치유하는 영국의 소금방, 피부미용·건강증진·질병 예방 효과를 입증한 일본의 소금 스튜디오 등이 소금을 이용한 자연 치유의 대표적 시설이다. 국내 지상파TV, 미국 CNN 등 매스컴에 보도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솔트리는 주택 시공 및 주거 공간 리모델링 뿐만 아니라 에너지제로 무균저온저장창고 등 무균시설, 지하시설, 흡연시설, 교육 및 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건축 전 분야에 천연건축자재를 보급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생활공간의 실내 공기 중 인체를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세균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핵심 분야는 아토피, 비만, 호흡기질환 등 만성질환 치유에 도움이 되는 힐링시설이다. 바이오솔트는 원적외선 에너지로 체온보다 낮은 33도에서 유산소운동과 동일한 효과의 땀을 배출하게 만든다. 김 회장은 이에 착안해 30~33저온에서 에너지를 공급하고, 세포의 활성화로 땀을 통하여 체지방과 독소를 배출하는 저온온열시스템을 개발하여 다양한 자연치유체험을 제공하는 솔트힐링센터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있다.

 

혁신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목표

김 회장은 원적외선 복사열은 겉 부위부터 가공되는 일반 열과 달리 속 부위부터 가공되어 가공물질이 타지 않고, 가공과정에 유해물질은 기화 및 수열합성공법으로 제거된다고 설명하며, “죽염과 비교하자면, 국내에서 생산하는 죽염 전체의 물량을 단시일 안에 생산할 수 있는 다량생산 시스템이라, 생산단가 또한 저렴하다.”라고 말했다. ()솔트리는 경쟁력 있는 기술을 토대로 천연 건축자재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항균력 99.9% 효과의 주방용 소금도마를 생산·공급할 예정이며, 원적외선 방사소금의 탁월한 살균 및 항균 효과를 적용하여 살균 마스크, 살균 물티슈, 아크릴 살균마스크 등 생활용품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바이오솔트 신소재와 플라스틱 소재를 융합한 가전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향후에는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대한민국 소금기술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30년 이상을 바친 그의 숙원사업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빛을 발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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