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7일간 시작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오늘부터 17일간 시작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 장두선 기자
  • 승인 2020.06.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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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포스터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 소비 진작을 위한 축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드디어 오늘(2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총 17일간(6.26~7.12)의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은 K-pop과 K-beuaty 그리고 K-방역 등 ‘K 브랜드’에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를 연계하여 ‘K-세일’이라는 온라인 판매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망라한 대규모 할인·판촉 행사로, 전국 전통시장(633개), 동네슈퍼(5,000여개), 백화점·대형마트·가전·자동차 등 대형 제조·유통기업(35개), 축·수산업계, 외식·관광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동행세일’은 그간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소비자들에게 대대적 할인 기회와 함께 ‘동행’의 즐거움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K-pop 콘서트 등 부대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에게 힐링 및 위로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노고가 큰 의료계 등 코로나19 의인들을 위로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행사 등 이번 동행세일이 우리 국민의 ‘동행’과도 연결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유통사들은 행사기간 동안 30~50% 안팎의 할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위메프는 큐빅 실반지 등 480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하며, 티몬은 큰바다 해초김 다시팩 등 450개 상품을 최대 35%, G마켓은 어진국 어간장 등 375개 상품을 최대 37% 할인한다. 쿠팡에서는 360개 상품을 40% 안팎에서 할인한다.

우체국전통시장은 젓갈, 청과, 한우 등 315개을 상품 5~10%, 온누리전통시장은 홍삼, 멸치, 다시마 등 100개 상품을 5~40%, 온누리팔도시장은 쌀, 청과, 견과류 등 30개 상품을 10~35% 할인한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농축산물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한돈몰은 돼지고기 저지방부위와 구이용 세트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이 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동행세일 기간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하며, 할인정보는 행사 홈페이지(ksale.org)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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