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6월 4주차 지지율 긍정 53.3% vs 부정 42.7%
文 대통령, 6월 4주차 지지율 긍정 53.3% vs 부정 42.7%
  • 김연우 기자
  • 승인 2020.06.29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6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 사진제공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6월 4주 차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6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53.3%(매우 잘함 30.7%, 잘하는 편 22.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42.7%(잘못하는 편 15.5%, 매우 잘못함 27.2%)로 0.9%p 올랐으며, ‘모름/무응답’은 0.9%p 내린 4.0%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0.6%p로 오차범위 밖으로 14주 연속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9일) 52.9%(부정평가 42.8%)로 마감한 후, 6월 22일(월)에는 50.7%(2.2%p↓, 부정평가 46.0%), 23일(화)에는 52.9%(2.2%p↑, 부정평가 43.8%), 24일(수)에는 51.6%(1.3%p↓, 부정평가 43.8%), 25일(목)에는 52.5%(0.9%p↑, 부정평가 43.1%), 26일(금)에는 55.8%(3.3%p↑, 부정평가 39.9%)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6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41.2%, 미래통합당은 1.0%p 내린 28.1%, 열린민주당은 1.1%p 오른 5.6%, 정의당은 0.2%p 내린 4.2%, 국민의당은 0.2%p 내린 3.7%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6월 3주 차보다 0.1%p 상승한 14.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61,34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1명이 응답을 완료해 4.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