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7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54명 늘어나…
코로나19, 7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54명 늘어나…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7.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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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7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54명 증가했다. 지역사회에서 44명, 해외유입으로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904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82명(치명률 2.19%)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71명 늘어 11,684명(90.6%)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938명이 격리 중이다.

한편,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광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 심상치 않자 "광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을 지금 바로 차단해야 한다"며, "대구의 경험에서 비춰보면 확진자가 20명에서 200명을 넘어서기까지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 1차장은 이어 "광주와 인근 지역 시민들의 우려가 크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원칙으로 돌아가야 하며, 모임을 자제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7월 2일 0시기준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44명 중 광주에서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외 지역은 서울 13명, 경기 5명, 충남 2명, 대구와 대전에서 각 1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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