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7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44명 늘어나…
코로나19, 7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44명 늘어나…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7.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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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7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 사진 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과 대전, 광주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이어지고 해외유입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44명 증가했다. 지역사회에서 20명, 해외유입으로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18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5명(치명률 2.16%)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6명 늘어 11,914명(90.4%)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982명이 격리 중이다.

지역사회 확진자 20명은 경기 7명, 서울 3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12명이 나왔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광주에서 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대전에서도 확진자가 2명 나왔다.

한편, 해외유입 24명 중 16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나머지 8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 모두 공항검역 또는 자각격리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지역사회 전파로 이어진 사례가 없어 위험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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