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7월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6명…
코로나19, 7월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6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7.31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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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질병관리본부 제공
포스터 질병관리본부 제공

 

전날 신규 확진자 수가 38일 만에 10명대로 떨어지며 확산세가 줄어드는 듯 했지만 수도권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강원도 홍천 캠핌장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발생하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30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3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36명 중 지역사회에서는 14명이 나왔으며, 해외유입으로는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305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10%)이고,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1명 늘어 13,183명(92.16%)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821명이 격리 중이다.

국내 지역사회 확진자 14명은 서울에서 8명, 경기 4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2명이 나왔으며, 그 외 지역으로는 강원에서 2명이 나왔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송파구 지인 모임에서 감염이 이어지며 확진자가 늘고 있으며, 강원도 홍천 캠핑장을 이용했던 가족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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