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아름다운 변화를 주도하다
피부의 아름다운 변화를 주도하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8.11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스메슈티컬 리딩 브랜드로 도약

화장품 업계에서 최대 유망분야로 부상한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전통적인 국내외 주요 기업 외에도 제약·바이오, 신생 기업들이 진입하면서 치열한 경쟁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최근엔 화장품 유통채널과 브랜드의 다양화로 온라인 기반의 신생 뷰티벤처가 떠오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5년차 라이징 뷰티 브랜드 라누벨뽀(LA NOUVELLE PEAU)의 성장이 돋보인다. ()동안팩토리(대표 김유빈)의 바이오슈티컬 스킨케어 브랜드 라누벨뽀는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브랜드와는 달리 최고의 원료와 기술로만 승부해 높은 소비자 신뢰를 굳혀가고 있다. 높은 품질을 추구하며 고품질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보한 김유빈 대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김 대표를 통해 라누벨뽀 브랜드 성장스토리와 향후 계획을 알아보았다.

 

김유빈 대표 (사진=라누벨뽀 제공)
김유빈 대표 (사진=라누벨뽀 제공)

건강한 피부 위한 홈케어 제품으로 각광

라누벨뽀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을 주력으로 개발한다. 피부의 결점을 가리는 화장품이 아닌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찾고 아름다운 민낯으로 변화시키는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 라누벨뽀의 브랜드 가치다. 현재 에끌라, 메디케어, 브리앙 등의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헤어케어,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누벨뽀를 총괄하고 감독하는 브랜드 디렉터 김유빈 대표는 20살이 되던 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후 럭셔리와 패션업계에서 10년 여간 경력을 쌓았다. 귀국 후에도 프랑스 명품 브랜드와 국내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거친 후 20161()동안팩토리를 설립했다. 전문 의료기기 병원 공급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 다각화에 주력했고,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라누벨뽀를 런칭했다. 특히, 김 대표는 성형외과, 피부과 등의 병원 전용 안티에이징 앰플을 일반 소비자에게 선보이면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인체줄기세포배양액 앰플인 메디케어 누벨셀 앰플은 줄기세포배양액 87%, 확정세포배양액 13%를 함유한 제품으로 피부가 최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줄기세포배양액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단백질과 성장인자가 피부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준다. 김유빈 대표는 누벨셀 앰플은 피부안정화에 탁월한 제품으로 정상 피부 타입에도 사용 가능하고, 특히 피부 컨디션이 저하됐을 때나 피부과 레이저 시술을 받고 있을 때 사용하면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가정에서도 전문 의료기관과 동일한 셀프 홈케어를 할 수 있다는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율 1위를 자랑한다. 김 대표는 타고난 피부가 아니더라도 후천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의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성분 연구와 제품 개발에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LA NOUVELLE PEAU’ 는 프랑스어로 새로운 피부를 의미한다. 모든 사람의 피부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기술이 뒷받침되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경영 방침과 철학을 담았다.

(사진=동안팩토리 제공)
(사진=동안팩토리 제공)

 

연구개발에 올인제품력이 곧 브랜드의 힘

마케팅을 중심으로 성장한 브랜드는 초반에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는 반면 고객 만족도가 떨어질 경우 제품 인기도 빠르게 시들해진다. 이 점에서 라누벨뽀는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된다인플루언서 광고나 바이럴 마케팅은 철저히 배제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운영하여 원료 선정부터 원료 사급, 포뮬러 개발까지 수많은 연구와 품질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렴하고 시중에 흔한 원료가 아닌 효능이 뛰어난 원료를 발굴하고, 원료의 품질을 꼼꼼히 따져가며 퀄리티 높은 원료만을 선택해 제품을 개발한다. 특히, 자체 포뮬러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하는 등의 노력은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로 이어졌다.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믿고 쓸 수 있는 정직한 화장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김 대표 또한 SNS를 통해 뷰티 관련 전문 정보를 공유하고 고객문의에 일일이 답하며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펼치며 고객과의 탄탄한 신뢰와 유대를 쌓아가고 있다. 우수한 품질에 진정성이 담긴 라누벨뽀의 화장품은 고객의 입소문을 타면서 매년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38% 성장했고, 올해도 두 자릿수 견고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라누벨뽀는 제약회사 출신의 연구진들이 바이오기업들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안티에이징 의학에 사용하는 원료들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연구소와 합작으로 개발한 피부재생 및 미백 개선용 화장품 조성물 LNP-T01 원료를 미국 화장품 성분사전에 등록 완료하고 국내 특허출원한 상태다. 김 대표는 뛰어난 제품력과 기술력, 그리고 제가 가진 피부에 대한 지식이 그 모든 마케팅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저만의 철학으로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움도 많았어요. 마케팅에 비용을 높이면 참 쉬운 길인데 어렵게 돌아간다고 많은 업체들에서 손가락질 할 때 저는 그 시간에 더 공부했고, 제 머리 속에 담긴 지식을 저희 고객들에게 전달하며 차근차근 고객들과의 관계를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판매하는 제품들의 품질에 대한 이슈가 터지기 시작하고,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의 제품들이 타겟이 되어 질타를 받을 때 오히려 라누벨뽀는 믿을 수 있는 제품력과 올바른 경영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으며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업계에서 보면 미련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정직한 운영방식이 결국에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는 브랜드의 길이라는 것을 입증하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이런 운영 철학은 제가 라누벨뽀의 브랜드의 디렉터로 있는 한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빠르게 시장에서 성장을 이끈 경영인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으며 자라야 한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미혼모 기관에 후원과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 및 경기도 지역 미혼모보호시설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직접 연구실에서 만든 손소독제와 클렌징바, 생필품 등을 기부하기도 했다.

 

고품질 원료와 기술력 차별화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개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선택과 제품 개발, 디자인 등의 전 과정은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포함한 본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상의 제품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다. 해외 유기농 오일 생산업체에 직접 원료 생산을 발주하고, 수입 통관 업무를 직접 진행하고 있다. 원료 발주와 함께 원물을 가공하여 오일로 생산되면, 항공으로 직접 공수 받는 식이다. 직접 해외에서 공수해온 고품질 오일로 생산한 제품은 여느 시중 제품들과 비교가 어려울 만큼 오일의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나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대표적인 오일 제품은 에끌라 퍼펙트 클렌징 오일과 에끌라 너리싱 스틱이다. 특히, 지난 6월 출시한 멀티 보습 스틱 제품인 너리싱 스틱은 초판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신개념 스킨케어 티슈인 스킨 리프레셔 와입스를 출시한 바 있다. 별도의 헹굼 없이 스킨 티슈 한 장으로 노 워시 세안은 물론, 스킨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온 가족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시중 함침형 티슈 제품들과는 달리 액상과 와입스를 분리하여 최소한의 천연 방부제로 제품의 안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품의 핵심입니다.”라고 전했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130)에서는 97.7%(127)가 제품이 순하게 피부에 잘 맞는다고 응답했고, 96.2%(125)가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할 만큼 제품력에 대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현재 라누벨뽀는 특허 원료를 적용한 신제품 라인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 의약기술을 도입하는 등 여러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피부 트러블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품질 본위라는 소신을 갖고 한 가지 제품을 만들더라도 효과가 우수하고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단순한 화장품을 뛰어넘어 사람을 아름답게 변화 시켜주기 위한 제품들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써 여러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나갈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신뢰를 중심으로 토탈 뷰티 브랜드로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 독보적 입지 구축에 나서

라누벨뽀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서 진화의 과정을 거쳐 차세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거듭났다. 향후에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두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대한 도전도 늦추지 않는다. 지난해 8K-BEAUTY EXPO 홍콩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 진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유럽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보적 기술과 뛰어난 품질의 K-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개척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너무나 쉽게 화장품 업계에 뛰어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저 만들어진 제품을 따라 하기에 급급한 것이 아닌, 새롭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 기술력부터 다르고, 원료 개발부터 남다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투자를 기울이는 저희 라누벨뽀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유빈 대표는 더욱 새롭고 효과적인 성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소비자의 니즈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품질을 확보한 제품만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제품력과 연구개발에 대한 열정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게 한 원동력임을 알 수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