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위한 교육 전문플랫폼, 미래인재 양성의 길을 ‘활짝 열다’
학교를 위한 교육 전문플랫폼, 미래인재 양성의 길을 ‘활짝 열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8.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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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문화를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로 도약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교육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7월 교육부는 한국판 뉴딜의 대표사업인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스마트 교육 여건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ICT 기반 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학습이 가능하게 된다. ‘넥스트 스텝은 변화한 미래교육 환경에 맞춘 양질의 콘텐츠 확보와 시대적 흐름에 맞는 교육시스템이다. 창의융합 콘텐츠 미래교육 전문기업 ()교육문화(대표 황혜린)는 앞선 기술력과 오랜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교육 지원 플랫폼 열린학교 활짝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격차 해소·공공성 강화에 기여 목표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맞이하게 된 비대면 교육, 원격수업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은 물론 교사들도 여러 부담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학교마다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에 대한 편차도 있고 행정과 기술 지원 수준도 다른 상황에서 준비가 미흡한 탓에 학습 콘텐츠 수준과 방법은 서툴 수밖에 없다. 전민주 이사는 “6월 모의평가에서 중위권의 규모가 줄고 학력 양극화가 극심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공교육 학습 수준의 기준이 되어야 할 학력 중산층이 사실상 붕괴해버린 것이라며, “양질의 교육, 콘텐츠 제공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것이 열린학교 활짝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교육문화는 2012년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중심 체험 프로그램 열린학교 활짝을 운영해 왔다. 학교와 이공계 출신 전문 강사를 연결해주는 공교육 지원 플랫폼으로, 누적인원 234천여 명의 학생에게 학습을 지원했다. 크게 찾아가는 교실, 찾아가는 박물관, 견학·관람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98.6%의 수업 만족도를 자랑한다. 재수업 요청률은 97.5%에 이르면서 교사와 학교로부터 신뢰받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교육의 실현

학교 체험 수업과 전문 강사를 연결하는 매칭 시스템인 열린학교 활짝은 활짝 애플리케이션(APP) 또는 웹사이트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정하여 강사 매칭을 요청한 후 전문 강사와 매칭이 완료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강사를 선택해야 교구가 배송되고 수업 진행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전국 초··고등학교의 교실이 활짝 열리면 학교 밖 견학부터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교육, 미래교육 등의 창의융합교육을 전문 강사가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메르카토르 도법을 이용한 3D펜 수업, 기하학적 모델링을 직접 해보고 3D프린터로 구현해 보는 수업, 아두이노와 프로세싱을 연결하는 거꾸로코딩과 미디어아트 수업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학교와 전문 강사를 매칭하는 시스템인 만큼 까다로운 선별 기준으로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공계 출신 고학력의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배출하여 현재 전국에서 300여 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면서 향후 사범대 졸업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일자리 창출 및 전문 강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홍은희 팀장은 "학생중심 체험수업 프로그램 선정과 전문강사 연결까지 최적의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교육 보조 플랫폼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교과를 연결하는 창의융합 체험 수업이 이뤄진다"고 말하며 "박물관이 학교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박물관'이나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수업으로 안전하고 유익한 공간으로 초대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예산에 딱 맞는 프로그램 맞춤 설계로 교원의 고민을 해결하며 학교의 예산, 학년, 인원, 일정에 맞춰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해주는 예산맞춤프로그램은 열린학교 활짝만의 강점이다.

홍은희 팀장, 전민주 이사 (사진=중기뉴스타임)
홍은희 팀장, 전민주 이사 (사진=중기뉴스타임)

 

쌍방향 소통이 되는 온라인 수업 모델 제시

()교육문화는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온라인 역량 교육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준비해 왔다. 비대면 수업이 확대되면서 열린학교 활짝의 에듀테크 콘텐츠도 공교육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열린학교 활짝 플랫폼은 줌(ZOOM)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성과 교육역량을 갖춘 에듀테크 콘텐츠를 기반의 온라인 쌍방향 체험수업은 미래교육의 핵심인 수학·정보·융합 교육이 비대면 수업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진모델로 주목받는다.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Tech Class’는 실시간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인공지능(AI) 활용, 실감형 콘텐츠(AR·VR) 체험 등 디지털 기반의 지능정보화 도구를 활용하며 스스로 즐기고 배우는 참여형 온라인 체험수업 프로그램이다. AI(인공지능) 주제의 이미지인식 프로그램인 퍼슨디텍션_인공지능’, GSP와 결합한 목소리 분석 음성인식 프로그램 푸리에 스펙트럼’, AI와 대결하며 인공지능이 어떻게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가는지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인공지능 매쓰봇등이 있다. 황혜린 대표는 우리의 테크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에 내재돼있는 수학적 개념을 이해함으로써 인공지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래인재로 키울 수 있는 콘텐츠라고 강조하며 온라인상에서도 수요자 중심의 체험형 교육의 실현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교육문화는 기존 온라인 교육의 단점을 보완한 미래역량 리더교육 온라인 채팅 시스템인 '헤이준'을 오픈했다. 헤이준의 대상은 미래역량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이다. 학생이 수동적 관찰자에서 능동적 참여자가 되어 주제와 진도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도착한 체험교구를 만들고 탐구하며 온라인으로 만난 교사, 친구들과 줌(zoom)을 통해 쌍방향으로 토론할 수 있다. 학생이 있는 곳이 교실로 바뀌는 미래교실의 모습이 실현되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나는 내 학생을 가르치지 않는다.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뿐이다라는 말처럼 헤이준의 교사는 학생에게 재미와 호기심, 도전적 환경을 제공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돕는 조력자의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교육문화는 쌍방향 소통이 되는 수업, 전문 강사를 통해 교구 활용과 체험학습이 적절히 융합된 살아있는 교육으로 온라인 교육의 불안함을 충분히 해소시킬 수 있는 공교육 프로세스를 통해 미래형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공교육에 힘 싣는 교육 플랫폼미래교육 문화를 선도하다

황혜린 대표는 "이제 코로나 이후 학교 교육 방향을 새롭게 설정할 때이다. 교원 양성 교육과정 개편과 연수 방식의 혁신으로 교사 전문성 극대화 및 첨단기술 활용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를 위한 교육 전문 플랫폼 열린학교 활짝이 그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문화는 열린학교 활짝의 에듀테크 운영기술력을 토대로 수업의 대상, 콘텐츠에 대한 검증과 헤이준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온라인 수업에 적합한 교육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지난 5월에는 한 달간 총 12회에 걸쳐 실시간 원격연수 프로그램 활짝 라이브 교사연수를 진행하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온라인 수업에 대한 교사 개개인의 고민을 해결함과 동시에 비대면 수업에 서툰 교사를 위한 교육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교사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교육계의 많은 주목을 받는다. 6월 충북자연과학교육원 ‘2020 수학교사를 위한 퇴근길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으며, 7월에는 충남교육청 실시간 화상 수학수업과 친해지는 교사 체험수학 연수’, 부산교육청 콕찝AI 집필진워크샵 참가 AI 교육콘텐츠 발표 및 시연을 연달아 진행했다. 8월에도 대전교육연수원 중등 1급 정교사(수학) 자격연수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민주 이사는 교육방식의 대대적 혁신이 이뤄지고 온라인 교육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기존의 학생 진도, 평가 위주의 관리시스템과 일방적인 동영상 교육의 단점을 제거한 새로운 교육시스템이 필요한 때라고 말하며,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미래교육에 맞는 수업모델은 역량 제고와 더불어 온라인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고, 향상된 수업의 질은 학생들에게 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교육문화는 국내 공교육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해외로 진출하여 한국의 창의융합 콘텐츠 플랫폼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써내려가겠다는 포부를 두고 있다. 이에 전 임직원들은 학교에 미래교육 수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주고, 아이들에게는 미래 지능정보사회의 소양을 갖춘 인재로서 계속해서 도전하는 삶을 살아갈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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