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8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56명…
코로나19, 8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56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8.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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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공 질병관리본부
포스터 제공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1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56명중 지역발생으로 47명이 나오며 41일만에 최대치를 나타냈고 수도권에서만 서울 25명, 경기 16명으로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으로는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770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305명(치명률 2.06%)이고,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1명 늘어 13,817명(93.55%)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648명이 격리 중이다.

국내 지역사회 확진자 47명은 서울 25명, 경기 16명으로 수도권에서만 4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부산 2명, 광주·울산·충남·경남에서 각 1명씩 나왔다.

국내 지역사회 확진자들의 사례는 롯데리아 매장 점장과 직원 등이 참석한 광진구 모임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지난 11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전날 오후 6시(기준)까지 총 11명이 확진됐다.

이 외에는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와 관련 확진자가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고, 경기 김포시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도 5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이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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