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9월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98명…지역 확진 189명
코로나19, 9월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98명…지역 확진 189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9.04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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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질병관리본부 제공
포스터 질병관리본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이틀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으로 189명이 나왔고 해외유입으로는 9명이 나왔다.

지역발생 확진자중 수도권에서만 서울 68명, 경기 55명, 인천 5명 등 128명이 나왔으며, 그 외 지역으로는 충남 20명, 광주 10명, 대구 7명, 충북·경북 각각 4명, 부산·대전·울산·강원·경남 각각 3명, 전남 1명이 나왔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20,842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31명(치명률 1.59%)이고, 위·중증 환자는 157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54명 늘어 15,783명(75.73%)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4,728명이 격리 중이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방안을 논의한다"며 기간 연장 방침을 밝혔다.

이는 최근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는 모습이지만 확실한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어, 6일로 종료되는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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