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실물경제 시대를 앞당기다
암호화폐 실물경제 시대를 앞당기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0.09.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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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쓰이는 ‘실물화 코인’…소비의 선순환 구조로 가치 상승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가상의 공간에서 거래되는 통화이기 때문에 가상통화라고도 불리는 암호화폐는 현재 가치 등락의 폭이 크기에 투기 자산으로서 각광받고 있지만, 실물 화폐로 대체가 가능할 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많았다. 최근 암호화폐 실물경제화에 나선 기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종합 금융 플랫폼 회사 ()하이웨이글로벌(대표 차광문, 이하 하이웨이글로벌)은 암호화폐가 기존의 화폐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대안통화라는 목적에 부합한 결제플랫폼 하이웨이(HIGHWAY)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암호화폐를 다양하게 사용할 뿐만 아니라 활발한 소비·유통으로 가치 상승을 통한 수익까지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차광문 대표는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하이웨이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와 골목상권 살리기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차광문 대표 (사진=중기뉴스타임)
차광문 대표 (사진=중기뉴스타임)

 

자체 코인과 연동된 포인트로 온·오프라인 간편 결제소비형 보상 채굴 방식 차별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하이웨이글로벌 본사에서 만난 차광문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가상화폐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암호화폐의 규모에 반해, 암호화폐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활용되어 현금을 대체할 인프라는 충분하지 않았다우리는 POS(Point Of Sale)라는 결제인프라를 통해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에서 지불, ‘결제를 통한 실물재화구매로서의 화폐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하이웨이 플랫폼에서는 하이웨이코인(HWC)을 현금과 동일한 포인트로 전환하여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나 생활 소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용자는 하이웨이글로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과 하이웨이코인을 받을 수 있는 지갑 HWC Wallet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하이웨이 앱은 HWC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하이웨이코인을 현금과 동일한 포인트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고, 충전 및 환급, 선물, 실시간으로 현금 전환과 ATM 기기를 통한 입·출금이 가능하다.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진 포인트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큐브페이(CUEB PAY)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하이웨이글로벌은 커피·음료부터 베이커리, 편의점, 패스트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도서, 공연·영화·전시, 백화점·마트, 디지털 상품군, 여행·호텔, 패션·화장품까지 180개의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가맹점으로 확보하여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의 실사용성을 대폭 넓혔다. 그동안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서비스를 내놓기에만 급급해 정작 출시 이후 기술이 부족하거나 성장 전략 등이 없어 시장 공개 이후 바로 추락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소비를 소득으로 창출하는 신개념의 유통시스템인 하이웨이 플랫폼은 암호화폐 결제로 얻을 수 있는 즉각적인 혜택과 이익을 제공하여 실물결제 플랫폼의 대중화를 앞당겼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둔다. 먼저, 구매 시 사용금액의 1.5%에서 최대 7%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포인트 사용함으로써 코인이 소각되어 희소가치를 높이게 된다. 차광문 대표는 하이웨이코인은 소비형 보상 채굴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하이웨이 플랫폼을 통해 일상생활의 소비 활동만으로 암호화폐가 채굴되어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결국 특정 독점그룹이나 일부 고래(암호화폐 대량 보유자)가 암호화폐 가격을 좌지우지하는 게 아니라, 참여자 모두에게 시중 카드사보다 높은 적립 혜택과 코인의 희소가치 상승, 소비형 보상 채굴 방식을 통한 이익을 제공하여 혁신적인 소비생활은 물론 보유한 코인의 가치를 증식시킬 수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이웨이 플랫폼은 교통요금, 통신요금 등 지속적으로 확장성을 넓혀 소비에 대한 보상의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HWC을 중심으로 실물경제를 아우르는 탄탄한 생태계를 구축한 하이웨이글로벌 차광문 대표는 올바르고 투명한 암호화폐 결제시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암호화폐의 제한을 뛰어넘어 혁신적인 소비 생활을 주도하는 결제 플랫폼을 통해 HWC 코인이 실물경제에서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가맹점과 회원 모두 Win-Win 하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

하이웨이글로벌은 지난 3년간 사전에 가맹점 확보에 주력하여 암호화폐와 실물 거래를 연결하는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이웨이 플랫폼이 빠르게 대중화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뒤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특히, 시중에 사용되고 있는 신용카드에 비해 1.5%~7% 높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큐브페이의 통합적 포인트를 사용한다는 장점이 실사용 고객 확보에 주효했다. 하이웨이는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과 중소 상인이 상생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이 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신규 고객 유치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통합 포인트로 결제하기 때문에 절세 효과가 뛰어나고, 신용카드의 수수료 인하를 유도하여 가맹점의 수익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일반 자영업자, 중소 상인을 대상으로 큐브페이 가맹점을 확대하여 모바일 지급 결제 서비스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회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소비가 소득이 되도록 지원함으로써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 위축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차광문 대표는 하이웨이의 암호화폐 실물결제 서비스는 가맹시장에 새로운 변혁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하며, “불필요한 구조와 거래 시스템을 배제하고,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실사용으로 새로운 수익 창출을 도모하다

차광문 대표는 지난 수년간 암호화폐 실물결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별도의 보상시스템을 적용하여 회원들의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자본을 들였다. 그 결과, 하이웨이 플랫폼은 자사 플랫폼 안에서 이뤄지는 소비 활동에 대해 일정 포인트를 적립하는 암호화폐 마이닝(채굴) 시스템을 적용하게 되었고, 이로써 안정적 수익, 기대적 수익, 소비를 통한 기쁨의 수익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두고 있다. 차광문 대표는 자사 하이웨이코인(HWC)을 사서 보유하고 있는 회원에게 보유량에 따라 배당을 제공하는 안정적 수익, 그리고 코인의 희소성에 따른 기대적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 또한, 소비 활동을 통해 적립과 소각에 의한 희소가치 상승, 채굴이 이뤄지는 기쁨의 수익을 추구할 것이다. 기존 암호화폐들의 한계를 넘어서서 건전하고 올바른 암호화폐 결제 시장의 투명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3월 특금법(특정 금융 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이 가능해졌다. 차 대표는 암호화폐 시장이 안정화에 들어서게 되면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암호화폐가 합법화된 시장에서 실체가 없는, 쓸모가 없어진 코인을 사람들이 살 것인지 반문하고 싶다. 암호화폐의 진정한 목적성을 갖춘 실물화 코인으로 대세가 전환되면 더 이상 일정 세력에 의해 가격이 등락되지 않고 시장논리에 따라 가격이 결정될 것이다. 하이웨이가 그 중심에서 암호화폐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하이웨이글로벌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두고 글로벌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차 대표는 동남아시아를 넘어 미국까지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귀띔하며, 내년 본격적인 상장을 예고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 상황에서 국내 생산 마스크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항균 마스크 ‘Anti Bacterial Mask’를 제작, 해외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차광문 대표는 암호화폐의 실사용을 극대화하는 실물화 코인을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전 임직원 모두가 하이웨이코인을 전 세계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실물화 코인으로 만들겠다는 자긍심을 안고 있다아시아를 넘어 미국까지 하이웨이를 통해 안정적 수익 그리고 기대적 수익, 소비를 통한 기쁨의 수익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 이념에 따라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써 우뚝 설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실물경제와 암호화폐를 통합하는 첫 걸음이 시작되면서 국내 기업의 전례 없는 시도가 이끌어 갈 암호화폐의 새로운 미래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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