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9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76명…지역 확진 161명
코로나19, 9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176명…지역 확진 161명
  • 박현철 기자
  • 승인 2020.09.11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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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질병관리본부 제공
포스터 질병관리본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째 100명대를 유지하며 대규모 확산세는 꺽인듯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검역당국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으로 161명이 나왔고 해외유입으로는 15명이 나왔다.

지역발생 확진자중 수도권에서만 서울 61명, 경기 47명, 인천 8명 등 116명이 나왔으며, 그 외 지역으로는 충남 14명, 대전 10명, 광주 7명, 울산 4명, 부산 3명, 전남·경북 각 2명, 대구·충북·제주 각 1명이 나왔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919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0명(치명률 1.60%)이고, 위·중증 환자는 176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56명 늘어 17,616명(80.37%)으로 집계되었으며, 현재 3,953명이 격리 중이다.

정부는 수도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예정대로 13일에 종료할지 재연장할지 이번 주말에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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