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암(Arm)’ 시스템반도체 혁신기업 본격 지원
중기부, ‘암(Arm)’ 시스템반도체 혁신기업 본격 지원
  • 김연우 기자
  • 승인 2020.09.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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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암(Arm,英)의 설계자산,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종합 설계패키지를 활용할 수 있는 혁신 스타트업·벤처기업 1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중기부는 암(Arm), 서울대와 함께 시스템반도체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자상한 기업 협약을 맺었다. 암(Arm)은 첫 번째 글로벌 자상한 기업으로서 국내 시스템반도체 기업 10개사에 설계패키지 지원, 글로벌 기술교류 활성화, 교육지원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암(Arm)은 자발적 상생 프로그램인 ‘플랙시블 액세스 스타트업(Flexible Access Startups)’을 마련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게는 암(Arm)이 갖고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암(Arm)의 적극적인 상생활동으로 지원기업은 당초 10개사에서 13개사로 확대됐다.

‘플랙시블 액세스 스타트업(Flexible Access Startups)’은 누적투자 500만달러 미만 또는 연매출 100만달러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종합 설계패키지, 인프라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13개사는 중기부 빅3(BIG3) 혁신창업 패키지 시스템반도체 분야 50개사 중 암(Arm)과 서울대의 1차 서류검토 2차 현장방문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중기부 오기웅 창업진흥정책관은 “암(Arm)과 스타트업 간 자발적 상생협력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국내 스타트업에게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할 기회를 제공해 주신 암(Arm)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스템 반도체 기업지원을 위해 중기부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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